김보름 그것도 넣어줘

평창 아이스하키

간호사 격려

마음의 빚

도

1. 참여정부 비서실장 받아들인게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고요.

2. 이승만은 건국에 공이 있고, 박정희는 산업화에 공이 있지요.

3. 독도는 영토 분쟁지역이고요.

4. “공천뇌물 풍토 새누리당에 있다” 서청원 공천뇌물사건은 억울해서 변호했고요.

5. 페스카마호 선상 반란, 11명 살해범 변호했고요. 인권 변호사고요.

6. “민정수석 시절 한미 FTA 추진” 결사반대, 뭐 이런 조약이 다 있나요.

7. “참여정부 때 제주 해군기지 추진” 제주 해군기지 중단돼야 하고요.

8. “천안함 침몰 재조사 해야” 천안함을 북한 잠수정이 몰래 쏘고 도망갔지요.

9. 수개표를 위한 당선무효소송은 바람직하지않고요.
10. 강동원의원 발언은 상식적이지 못합니다. 국민적 공감도 못 받고요. 운영위원직에서 사퇴시켰고요.

11. 정치자금, 불법자금 나와도 책임 안 물을거고요. 정통성에 문제제기하지 않을거고요.

12. 국정원 사태, 박그네에게 책임 못 물어요.
13. 수사권, 기소권 없는 세월호 특별법 합의했으며 유족들을 설득해 나아갈래요.

14. 다음 생엔 남자로 태어나시고요.

15. 백남기 어르신 사건, 우리 모두가 죄인이고요.

16. 박그네 창조경제 잘하고 있지요?

17. 하야만은 막겠다는 충정에서 거국내각 제안하고요.

18. 박그네에게 연민의 정을 느껴요.

19. 결단하면 명예퇴진 뿐 아니라, 퇴임 후에도 명예를 지킬 수 있도록 협력할거고요.

20. 퇴로를 열어주고 돕는 것이 국민들이 대통령에 해야 할 예우이지요.

21. 트위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앗! 근친야동... , "서민들은 아득하고 어지럽고 다리에서 맥이..." 앗! 성별(sex)란에 한 달에 두 번!!...

22. "학생, 청년들이 정치에 무관심하니 헬조선 된 것" 내아들은 고용정보원에 5급으로 특혜 취업시켰고요.

23. “서민증세 중단-부자감세 철회가 우선” 서민증세 소득세법 개정안 찬성했고요.

24. “김종인 경제민주화는 사이비 짝퉁” 유능한 경제정당과 경제민주화를 위해 김종인 박사의 지혜와 경륜이 꼭 필요하고요.

25. “성완종 사건 검찰 대신 특검하라는데, 특검하면 진실이 규명되나요?” 참여정부는 사면 2번 해줬지만, 더러운 돈 받은 적 없고요. 특검은 반대하고요.

26. 시급 1만원은 안되고요. 6천원까지 점진적 인상은 가능하고요.(당시 시급 5,580원)

27. “국정원 대공수사분야가 폐기됐으니 (테러방지법을 통해) 직원들의 경험을 살려줘야지요. 테러방지법 반대 안해” 테러방지법 반대하는 필리버스터 응원하고요.

28. “국회의원 수 부족.. 400명은 돼야” 19대국회출석률 최하위, 법안 발의 0건-제가 유일하고요.

29. “기회는 평등 과정은 공정 결과는 정의” 투표 전날 룰 변경, 지지요구 문자 돌렸고요. 제 집 앞 청년들의 사시존치 입장표명 요구 단식 외면했고요.

30. “대한민국 바꾸자는 강한 절박감이 내 강점” 삼성공화국 견제 위한 이학수법 서명 거부했고요.

31. “재벌 개혁해야” 재벌, 국민성장 견인해야 하고요. 국민들이 전경련 해체 외칠 때 4대 재벌 경제연구소 방문해서 한말이고요.

32. “촛불 집회 정치인 참여 민심 왜곡 우려” 전국적 퇴진 운동에 나설 것이고요.(문재인+표창원 부산 집회 “특전사, 인권변호사 출신 누굽니까! 왜 버렸습니까! 왜 버렸습니까!!”)

33. “결선 투표제는 대선 공약” 이번에는 힘들 것 같고요.

34. “내가 개헌 필요성 가장 먼저 제기” 개헌에는 부정적 입장이고요. 민주연구소의 개헌 문건 파문? 저는 모르는 일인데요.

35. “적폐 청산과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에 필요한 로드맵 필요” 조선 사주 방씨와 몰래 만나다들켰고요. 조선 창간 기념일에 조선일보사에서 이명박님과 웃으며 악수 나눴지요.

36. “정동영 탈당? 적통 분명해져” 집까지찾아가 같이 하자고 애걸복걸했고요.(안철수도)

37. “반기문, 우리당 사람 함께하고 싶어” 구시대 성공 누린 반기문, 촛불 민심 절실할까 의문이고요.

38. “특검 결과 불법 드러나면 DJ도 책임져야” 2004년 민정수석 시절 금강산 면회(새치기, 공문서 위조혐의), 다운계약서 작성 의혹, 아들 취업 특혜, 유병언 채권 확보 책임자 당시 불성실 의혹, 비서실장 재직 3년 간에만 부산종금 소송 수임료 59억 챙긴 것은물론, 대선 및 현역 대표 시절 치른 각종 선거에서 전패했음에도 책임 진 적은 단 한번도 없고요.

39. 2012년  “통 큰 양보" → "후보직 사퇴 절대 불가”, 올해 “정권교체 적임자 나오면 미련 없이 후보 양보”, "다른 주자 요구 모두 수용" → 뒤집을 궁리 중으로 보임..

40. “대통령되면 다 작살낼 것” 이학수법 서명 거부했고요. 300명중 유일하게 법안 통과 0건이고요.

41. 부산 대통령 만들어주시고요. 제가 호남의 아들이고요.

42. “호남이 지지를 거두면 정계 은퇴”…? 전략적 발언이지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