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gps 추적이 안되는 것은 고의적으로 떼낸 살인사건의 정황이다? 

-> gps는 물속에서 신호를 받을수없어서 작동하지 않는다.

2. 핸드폰 전원이 다른 장소에서 다른시간에 꺼진것은 살인사건의 정황이다?

-> 어제는 차례로 한자리에서 꺼진게 살인 사건의 정황이라며 ㅄ년들아 ㅋㅋ

핸드폰 전원이 꺼지는 것은 물속에서 침수되어 꺼지는 경우( 한강사건의 경우 물속에서 2시간 버티다가 꺼졌음.)도 가능하고

배터리 방전으로 꺼질수도있음.

가족여행이라면 혹은 자살을 결심했다면 굳이 배터리를 안채워다닐 가능성이 높다.

3. 그 선착장은 썰물에는 물이 빠지고 수심이 얕아서 해안가 추락사라면 발견이 안될수가 없다?

-> 일가족 중 남자의 핸드폰이 마지막으로 신호가 잡힌 송곡선착장에서 2019년에 비슷한 실종사건이 있었다.

완도 사는 60대 남자인데 차량 채로 없어졌고 이 사람의 경우에는 일찍 신고가 들어가서 수색이 빨랐다.

잠수사들을 동원해서 잠수하면서 수색한 결과 3일만에 바닷속에서 차량 발견했다.

만약에 수색이 늦어졌다면 이 사람 차량 발견도 더 늦어졌을것임.

한줄 요약 : 꼬꼬무 그알 이딴거 작작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