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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읽는 관상이야기 윤카의 통찰력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3.39) 2022.05.29 00:57:51
조회 350 추천 0 댓글 3

영웅의 모습은 시대에 따라 다르다. 만약 이순신 장군이 평화로운 치세에 태어났다면 단지 청렴한 공직자로 삶을 마감했을 것이다. 지금 이 시대도 마찬가지다. 나라가 진영대립과 혼란의 미명(未明) 속에 있기에 시대적 영웅이 필요했다. 그 인물이 바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다.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윤석열은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존재다. 자신이 원해 정치에 입문한 게 아니다. 시대가 윤석열을 원한 것이며, 세상의 부름을 받고 대통령에 출마한 사람이다

크고 무거운 거목일수록 한 번 쓰러지면 바로 세우기 힘들다. 국가의 시스템과 사회의 정의도 마찬가지다. 대통령이 직접 나서 5년간 혼신을 다해 바로 세워도 정착시키는 것은 빠듯하다. 그렇지만 윤석열 정부는 어떤 난관이 따르더라도 공정과 상식을 바로 세울 것으로 본다.

필자는 오래전부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정무감각이 의외로 좋고 인간적인 따뜻한 면이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세상을 정확히 보는 안목도 지녔다. 5월 10일 대통령에 취임해 국정을 펼치면 정치인들과 정부 인사들이 윤석열의 정치력에 놀랄 것이다. 검사 윤석열이 아닌 정치인으로서의 윤석열, 대통령으로서의 윤석열을 새롭게 보게 될 것이다. 대통령의 통찰력이 국가 운명을 좌우한다. 순간순간 출렁이는 파도에 얽매이지 말고, 바람의 흐름까지 살필 줄 알아야 한다. 시대를 읽는 안목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통찰력을 지니고 있다. 그의 행보를 지켜보며 새롭게 형성될 역사의 흐름을 지켜보자.
  
https://www.woman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647&page=4&total=1087

윤 후보는 세상이 부른 인물이다. 시대가 원하는 관상을 지녔다. 지금처럼 부정과 부패가 판치는 세상이 아니었다면 '악어상' 윤 후보의 가치를 국민들이 몰랐을 것이다.나는 9년 전, 윤 후보가 정치에 뛰어들기 전부터 그를 눈여겨봤다. 검찰총장은 당연히 될 것으로 예측했고 그 후에는 검찰총장을 뛰어넘는 정치 거물이 될 관상이라고 봤다.무엇보다, 사람들의 걱정과는 다르게 윤 당선인은 의외로 정치를 잘할 것이다.

그러나 여소야대 상황이라 국정을 이끌고 가는 데 있어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반대 때문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
그러나 그는 의외로 협치를 잘하는 관상이고 국민을 바라보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려고 큰 노력을 할 것이다.그동안 윤 당선인과 부인 김건희를 상대로 너무 지나친 네거티브 공격이 있었다. 국민들이 오해하고 있는 측면들이 많다. 지켜보면 알겠지만, 윤 당선인은 '악어상' 특유의 강력한 파괴력을 바탕으로 그동안 잘못된 것을 바로잡을 것이다.아울러 윤 당선인 특유의 카리스마를 발휘해 국정을 이끌고 뛰어난 정치 감각도 보여줄 것이다. 다만 한 가지 당부를 하자면, 윤 당선인은 항상 '민심(民心)의 무서움을 명심'해야 한다."

https://www.woman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489

"조국, 추미애, 박범계 법무부장관 재임 전후로 민주당과 정부 측 인사들이 나에게 윤석열의 미래와 정국 추이에 대해 여러 차례 물어 본 적이 있다. 김 여사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았다.

나는 그때 윤석열 검찰총장을 공격하면 나중에 크게 후회하게 될 거라고 수차례 경고한 적이 있다. 조국이나 추미애, 박범계 장관들이 윤석열 총장과 대립하면 오히려 민주당이 큰 위기를 맞게 될 거라고 미리 언질도 줬다. 또한 민주당 의원들의 공격도 전혀 이롭지 못하니 문대통령이 나서서 말려야 된다고도 말해줬다.그러나 내 조언을 수용하지 않았다.

법무부장관은 물론 여당이나 친정부 성향 고위직 검사들의 강공은 멈추지 않았다. 윤석열 총장을 하루라도 빨리 사퇴시키려고 했지 않나. 나는 그때 '윤 총장을 내쫒지 마라. 검찰총장직에서 중도 사퇴시키면 나중에는 모두 악어에게 잡아먹힐 것'이라고 경고했던 기억이 난다.

'그럼 윤석열이 대통령 되냐?'고 물어보기도 했다. 그래서 '강제로 사퇴시키면 정치권에 뛰어들 것'이고 국민의힘 '홍준표, 유승민, 원희룡, 최재형 감사원장 등은 악어상 윤석열을 이길 수 없다'고 언급했으며 '다음 대통령은 윤석열'이라고 미리 말해줬다. 또한 김 여사는 일부 인사와 언론에서 부정적인 면을 부각시키는 것과 달리 장점이 많으며 영부인이 될 정도의 귀한 관상이라고 분석해 줬다. 그 당시 여당 인사들은 '윤석열이 대통령 된다'는 내 말을 전혀 믿지 않았다. 그러나 대선이 끝나고 나자 내가 말한 그대로 됐다고 인사하더라.
  
윤석열 정부가 곧 시작된다. 윤석열 당선인이 국정을 잘 이끌 것으로 보나.
.
"많은 사람이 윤 당선인의 정치력과 국정운영 능력을 의심하고 있다. 그러나 이건 윤 당선인을 잘 몰라서 하는 말이다. 윤 당선인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정무감각과 정치력이 좋다. 국정을 잘 펼칠 것이고 신속한 판단력으로 난관을 헤쳐 나갈 것이다.

윤 당선인이 주장한 대로 공정을 바로세우고 지도력을 발휘할 것으로 본다. 처음에는 구설이 일부 나오더라도 점점 안정을 찾아갈 것이다."


- 윤석열 정부의 향후 5년간 국운과 세계 속의 한국의 위상을 예측한다면.

"현재 우리나라의 국운이 상승하고 있다. 국운이 좋기 때문에 윤석열이 대통령에 당선된 것이다.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면 우리나라의 국운은 더욱 상승할 것이다. 윤석열이 당선됐다는 것은 카리스마를 지닌 대통령의 등장을 말한다. 지도자가 순하고 착하기만 하면 뭐하나? 집안의 가장으로서는 훌륭하지만 국가와 국민의 입장에서는 무능으로 인식될 수 있다. 대통령이 무능하면 국가는 위기에 처하고 국민은 불행해진다. 설령 일부에서 이러쿵저러쿵 말이 나오더라도 일머리 좋고, 능력 있는 대통령이 국가를 안정시키고 번영을 이룩하는 법이다.

윤 당선인은 일머리가 좋은 관상이다.우리나라의 문화·예술 분야에서 특히 큰 발전이 예상된다. 그것은 김건희 여사의 관상 때문이다. '백공작 관상'은 수많은 사람으로부터 인정을 받고 인기를 누린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세계로부터 긍정적인 조명을 받을 일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그 영향으로 국가 지위가 오를 것이고 선진국 지도자와 영부인들로부터 인정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에서는 악어상이 세상을 정화하고, 해외에서는 공작상이 세계인에게 우리나라를 주목받게 만드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https://www.woman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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