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지간한 직장인들도 브랜드 옷 다 가지고 있고

부자까진 아니어도 좋은회사 다니는 사람들은 명품하나씩은 다 들고있음

나도 그렇게 벌이가 많지는 않지만

깨끗하고 좋은 브랜드 옷에 신발 몇켤레 사다두고 그때그때 맞춰 입고

호캉스나 이런거 가서 즐길줄도 암

죄다 재산이 최소 몇십억은 되고 부자인거 다 아는데 낡아빠진 구두나 너덜너덜해진 가방

이런거로 감성팔이하는게 존나 지겨웠어

그게 서민적인거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공감능력이 조또 없는거지

가난한 사람들은 당연히 이렇게 해야지라는 ㅋㅋㅋㅋㅋㅋㅋ

시발 평범한 서민들도 구두나 가방이 저정도로 낡아빠지면 새거사고 낡은건 걍 버림 ㅋㅋㅋㅋ

낡아빠진옷에 구겨지고 헐렁하고 핏도 좆구린 양복입고 일하느라

이렇게 내가 추레하다 팔이하는것도 존나 극혐 시발 볼떄마다 진짜 쉰냄새나는거같아서

오히려 불결하고 더러웠다고

한동훈처럼 자기 외모관리 옷관리 물건관리 깨끗하고 단정하게 잘하고 

세련되게 하고 다니는것도 요즘은 오히려 자기관리 철저한거로 보여서 더 플러스 된다는걸 왜모름

이래서 내가 좌빨들 운동권 감성 그 쌍팔년도 좆구린 촌스러운게 너무싫다니까 진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