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쯤,오마이베이비드라마를,봤습니다.

결혼못한,나이든여자가

자기에게,DNA를,제공해줄,남자없나,수색하는,드라마입니다

솔직히,시놉부터가,너무,한심하더라고요.3%이다가.마지막엔,1%나왔습니다.

일단,여주인공은 미혼데,아기잡지만드는곳에,다닙니다.요즘은,잡지사들은,거의,폐간했습니다.

무슨 패션잡지회사도아니고,아기잡지만드는곳이,승진이,잘될리없고,나이는,40대로가고

승진도안되고,답이없는,인생인거죠.

그렇다보니,결혼은,해야겠고,맞선봐야,나오는남자들,수준이,거지같고,아기라도낳아야겠다싶어서,은행에,알아보죠

그런데,이게들켜서,회사에선,나와야하는겁니다.지나가던,사람들이"저여자,아기공장,알아보던,그여자지?"

라고,수근거립니다.그여자는,"니까짓것들이,날모욕함?"이라며,흥분하는데,누가,,그런거,알아보라고했나?

자기가,선택한거예요.

전,그것부터,이해가안가더라고요

본인이,해놓고,왜남들에게,흥분해요?

뭐어쨌든,아기를,알아보려던,계획은,의도대로안되고,사진찍어주던놈이랑,연애를,하게됩니다.그러면서,의자에앉아서,또,신세한탄을합니다.이드라마는,솔직히,너무,한심합니다.

인생계획이있는것도아니고,아기를낳아서,잘키워보겠다,이것도아니고,

결혼도,연애도,제대로안되는여자가,막다르니까,별로,인생,구할방법이없으니까

은행을,알아보려고하다,안된거고,그런겁니다.남자가,그냥,개색히나,이뻐하세요.라는,말이,젤,공감가더라고요.한심한겁니다.아기는,물건이나,장난감이아니예요.마지막에,

​

길을걸으면서,"자기맘대로하겠어요"라는,대사가,한심하더군요.이작품은,여주가,너무,한심해요.

아기용품,사모을,돈은있습니까?혼인신고는,어떻게할겁니까?

준비도안됬는데,다짜고짜,은행이나,알아보는,한심한여자죠.이여자와.사귀는놈도,안됬습니다.

이런드라마는,만들면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