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비단결보다 더 곱고 약한 울집 가족이 쓰는 타올

송월타월

oeko tex 인증원단 스탠다드 100 파일사/레이온뱀부얀60+면40 그라운드사/면100

울코스로만 세탁하고 섬유유연제 매우적게 넣어야함. 너무 찬물 뜨거운물 말고 미지근한물 (냉수+온수)코스로 하고

건조기로 마무리하면 진짜 실키 실키한 수건유지쌉가능. ------이거 유지관리못하면 수건 금방버리니까

진짜 피부약한사람있는집만 권한다.

파일사는 피부에 닿는 타월 한올한올말하는거고 그라우드는 전체 받치는 심지면을 이야기하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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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쓰는건

송월타올

oeko tex 인증원단 스탠다드 100

면100% 최고급 코마사

똑같이 울코스로 섬유유연제 거의없이 30도 정도 미지근한물로 세탁

건조기 건조 or 걍 건조함

호텔수건처럼 두껍고 보송보송하고 포동포동한 느낌의 수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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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피부가 강하고 건강해서 딱히 수건에 별생각없었는데 예전엔 싸구려도 잘쓰고 막 삶고 햇볕에 빠삭하게 말린 수건잘 썻었음.

근데 내가 쓰던 수건을 다른사람이 쓰다가 피부가 긁혀서 피가나는거봄 ㅎㄷㄷ 사람피부가 진짜 다름...

피부가 넘 약하고 마찰에 약하고 촉감에 예민한 사람은 수건도 완전 가려가며 사고 관리해줘야되더라..

그리고 오코텍스 인증받은거 사서 써보라고하니까 피부약하사람은 대번 좋다고하더라..

유해물질 없는거로 인증인가 그럴거임 일단 나는 내눈으로 봤을때 수건사면 탁 털어보는데 햇볕에

먼지 오지게 나는 싸구려들 극혐하는데... 확실히 오코받은애들은 먼지안나고 야물고 촉감도 좋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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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예전에 수건 막 일반세탁이랑 섞어서 세탁했는데 이거 리얼 수건 품질 완전 뭉개는짓임 ㅋㅋ

그래서 지금은 막 수건 마니쓰고 모아서 별도세탁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