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잘 아는 한동훈 검사의 사주를 가지고 같이 한번 보겠습니다.

검색하면 1973년 4월 9일생으로 출생시간은 모릅니다.

계축생 소띠로 올해 49세입니다.

진월의 을목으로 봄이 한창인 시절에 봄꽃이나 잔디나 잡초로도 볼 수 있습니다.

삼주 6자로만 보아도 진월의 을목이 통근하고 인성인 수기가 잘 생해주니 중화를 잘 이루었다고 보고 싶습니다.

여기서 병화 상관성이 아름답게 비추니, 공부 잘하고 영리하여 똑똑하고 말 잘하고 멋스러우면서도 

공사가 분명한 성품을 가지고 있으며 정의감도 있는 성품으로 보입니다.

또 한동훈 검사가 주로 권력기관 청와대나 대검 등에서 중책을 맡았으니, 반드시 출생 시간에 관성이 있을 것이다 생각되어서 

경진시나 갑신시로 보는 게 맞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만약에 경진시로 보면은, 51경술대운에서 본인의 노력으로 크게 출세할 가능성이 높고, 만약에 갑신시로 보면 

51경술대운에서 선후배의 도움으로 출세할 운으로 봅니다.

윤석열이란 거목에 의지한다는 세평도 받고 있으니, 겁재 갑목에 기대는 갑신시로 보고 싶어집니다.

자 내년은 임인년입니다.

대운 해수가 나쁘지만 인해 합으로 목으로 변하니 사방에 우군이 생기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임인년이 오면 범이 반듯한 문서를 들고 찾아오니, 새 정부 들어서면 승진운이 올 것입니다.

2022년 운이 열리기 시작하여 검사가 할 일을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 2023년 계묘년이 대운이 경금 대운으로 바뀌니 비로소 반듯한 감투를 쓰게 되고, 

계묘년에 묘목이 일간 일목의 록근으로 반드시 큰 감투를 쓰는 운이 올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