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정리해봤는데 빠지거나 수정해야 할 내용 있으면 알려줘

한동훈 딸 한양은,

1. 2019년부터 현재까지 경제적 여건으로 일대일 과외 기회를 갖지 못하는 학생들과 자원봉사자들을 연결하는 방식의 온라인수업을 기획하여 시설 아이들이 원격으로 화상 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는 봉사활동을 해 왔음.

2. 이런한 봉사활동에 해외교포들과 원어민들이 더 많이 참여할 수 있게 홍보하기 위해 미국 블로그 홍보 에이전시에 건당 약 4만원 정도를 지불하고 봉사활동을 소개하는 인터뷰 형식 글을 게재

3. 인터뷰 글에서 그동안의 봉사활동을 소개함 (기업을 통한 노트북 기부등 실적과 봉사활동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지역단체장 상 수상 받은 내역 등등)

4. 위 사실을 캐치한 민주당과 그 수하 언론사인 한겨레와 MBC는 개 광분하기 시작함

5. 어려운 학생들을 돕고자 하는 고2 학생의 순수한 행동을 부모 찬스를 이용해서 대입 입시를 위한 스펙 쌓기로 결론을 내버리고 총 공격을 시작함

- 엄마 찬스를 이용하여 기업으로 부터 한양 이름으로 노트북을 기부 받았다는 거짓 뉴스 생성

- 한씨, 논문, 출판 용어들을 의도적으로 사용하며 마치 성인이 입시 스펙을 전문적으로 코칭 받았다는 이미지를 심어주는 거짓 뉴스 생성

- 3년 동안 과제물 수준으로 작성된 페이퍼들을 몇 달만에 고스펙의 논문을 여러개 게재한 것 처럼 보이는 거짓 뉴스 생성

- 홍보성 인터뷰에 나온 지방 자치장 상 수상 내역을 부정하기 위해 민주당 의원, 현직 인천시장, 언론사가 총동원되어서 마치 거짓으로 상장을 받았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뉴스 생성

다시 한번 말하지만 사정이 힘든 학생들을 해외교포들과 원주민들에게 연결 시켜주는 온라인 영어 봉사 활동을, 고2학생이 참여하고 주도하는 봉사활동을 이렇게 한순간에 매장 시켜 버릴려고 했음.

민주당과 한겨레, MBC 라는 언론사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