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라도는

조상은 배달민족을 학살하다가 신라에 처맞아 노비가 된 전방후원분 cis-AB 토착왜구였고

현대에는 한국민을 편가르고 범죄자 낙인 씌워 학살하고 강간하고 수탈하고 억압하고 있는 중국공산당 북괴공산당 군부독재권력의 살인마 좁밥새끼들이다.

일본 중국보다 더 나쁜 내부에 눈앞에 현실의 불가변의 주적이 전라도다.

좆라도가 말하는 "개혁", "민주화", "진보"라는 것은

왜적 전라도벌레들의 식민지로 세상을 뒤엎는 거다.

전라도가 말하는 "개혁", "민주화", "진보"라는 것은

왜적 전라도가 한국민을 갈라치고 한국민을 범죄자 외세라고 뒤집어씌워 죽이고 주권을 빼앗고 한국여자들을 전라도가 강간하고 한국민을 전라도가 독재수탈억압하는 범죄행위와

그런 왜적범죄조직 전라도의 잔악무도한 조직권력범죄에 대해 한국민이 처벌하고 전라도가 가해범죄집단 역사왜곡집단이라는 사실을 알려 화합을 복구하고 주권을 되찾는 걸 불가능하게 만드는 시스템을 말한다.

왜구후손 중국빨갱이 전라도가 한반도 내부에 끼어 있는 한 한국민은 서로 혐오하고 죽일 수밖에 없게 되고 전라도가 그렇게 한국민을 죽이고 매장하고 독재학살 역사왜곡 침략한 범죄를 처벌할 수 없게 된다 .

왜적 졸라도벌레 1천300만마리는 하나로 뭉쳐

한국민을 욕하고 편가르고 빼앗고 죽이고 강간한다.

호남충은 미천한 수구왜적이다.

토착왜구 5.18내란폭도 졸라도벌레들은

서울부산에 기생해 권력상층부를 훔치고 한국여자들을 강간결혼해도,

그 자식의 자식의 자식도

그 졸악한 왜적범죄자 좁밥종자가 바뀌지 않는다.

항일신라 경상도 유적과 반대로

전라도 유적은 왜의 고분으로 뒤덮여있는 이유:

전라도의 뿌리인 침미다례는 왜구였다.

친일백제가 고구려 신라에 처맞던 수백년간 왜군과 연합작전 했는데 그 왜가 바로 전라도였다.

고서와 광개토대왕비에

"고구려가 왜를 토벌했다.", "신라가 왜를 토벌했다."는 기록에 나오는

왜란 전라도를 의미한다.

왜구는 전라도지역과 일본열도에 살며 친일친중백제를 지원하던 공범이다.

전라도는 왜구다.

친일백제가 항일신라 단독군에 전멸 당한 관산성 전투에서도 왜군이 친일백제의 연합군으로 참전했다 같이 처단 당했다.

친일백제 패망 후 친일백제를 구하겠다고 왜군 4만6천명이 발악하다 항일신라에게 전멸당한 백촌강전투 지역도 전라도 군산 금강이다.

5.18내란폭동하다 항일대한민국에게 처단당한 5.18내란악령들도 전방후원분 왜구후손, 친일파한민당 잔당 종북괴민주당이었다.

왜구 전방후원분이 전라도 중에서도 제일 많은 전남 나주, 전남 광주, 여수 순천 목포 해남, 전남 신안은 남평 문가, 광산 노가, 서울700만98%핵대중몰표홍어향우회, 고가, 문가, 오가, 나가, 양가, 오가, 송가, 현가, 노가, 부가의 관향이다.

왜구가 항일신라 배달민족을 최후공격한 백촌강전투 지역은 전북 군산, 전북 전주이고

왜구가 전라도의 고부반란 덕분에 귀향한 일제식민지 불이농촌 지역도 전북 군산, 전북 전주이다.

이제 왜

전방후원분 왜구후손 전라도 부라디언남평문가 부라디언광산노가 설라디언홍어향우회2세이하늘 설라디언홍어향우회2세김창렬들이

좌빨종북선동 촛불내란 파업국정농단을 도구로

한국을 편가르며

경상도 항일신라 대한민국을 날조비방하고 지역분열시키고 적대공격하고

친일백제와 전라도지역반란권력 외적에 부역하는지 알겠는가

전라도 깽깽이 = 왜구 후손 (역사적 팩트)

백제는 뼛속까지 친일파 국가이고

전라도는 피와 뼈와 살이 모두 토착 왜구다.

광개토대왕 비문에는 이런 내용이 적혀 있다.

AD 396 고구려 광개토왕이 한강에서 백제를 도륙했다.

(AD 397 백제 아신왕은 태자 전지를 일본에 볼모로 바치고 왜군과 백제가 동맹해 신라를 침략하자고 간청했다. 이 부분은 삼국사기 백제본기)

AD 399 백제,왜의 연합군이 신라에 침략했다. 신라,고구려 연합군이 백제,왜의 연합군을 격퇴한다.

AD 404 백제,왜의 연합군이 고구려 대방에 침략했다. 고구려가 격퇴한다.

AD 405 백제 왕자 전지가 일본에 볼모로 잡혀있는 상황에서 한반도 백제에서 전지의 막내동생이 전지의 둘째동생을 죽이고 왕위에 앉자, 일본열도에서 왜군 1백명이 볼모 전지를 끌고 백제에 가서 백제 왕위에 앉아있던 전지의 막내동생을 죽이고 일본의 볼모 전지를 백제 왕위에 앉혔다. (이 부분은 삼국사기 백제본기)

AD 462 백제 개로왕이 일본의 위압에 굴복해 동생 곤지를 일본에 볼모로 바친다. 동생 곤지는 형 개로왕에게 "형의 마누라를 나에게 줘야만 일본에 가겠다"고 요구했고 개로왕은 자기 마누라를 동생 곤지에게 강간하라고 주고 곤지와 자기 마누라를 일본에 볼모로 보낸다. 곤지가 일본에서 형 개로왕의 마누라(형수)를 강간해 백제 무령왕을 일본에서 낳는다.

일본에서 태어나고 자란 백제 무령왕의 무덤 무령왕릉 안에 무령왕 시체를 담은 목관은 일본열도산 금송으로 만들었다.

일본에서 태어나고 자란 백제 무령왕의 무덤 무령왕릉은 중국인 한족이 만들어줬다.(중국 남조 양나라의 중국인이 무령왕릉을 만들었다. 모든 백제 전축분 무덤은 그 원형이 중국 남조의 무덤 양식이다. 그만큼 백제+중국+왜는 하나의 혈맹이었다. 백제의 인종은 중국계 한족이 대다수였고, 전라도의 인종은 동남아 일본열도 왜구였다.)

AD 479 백제 동성왕도 볼모 곤지의 아들로 일본에서 태어난 볼모다. 일본 출생 동성왕은 어린아이일 때 일본 왜군 500명이 일본에서 백제로 끌고가 백제 왕위에 앉혔다. (이 부분은 삼국사기 백제본기)

AD 554 백제,왜의 연합군이 신라의 관산성을 침략했다. 신라가 격퇴한다. 신라가 단독으로 백제,왜 연합군 3만명을 전멸시켜 백제왕과 3만명의 백제군, 왜군 연합군이 모조리 사망했다.

AD 598 백제 위덕왕은 사신 왕변나를 중국 수나라에 보내 조공을 바치고 중국에게 고구려를 다시 침략해 몰살시켜 달라고 간청한다. 당시 고구려 영양왕은 수나라 30만대군의 공격으로부터 천재일우로 모면하고 "요동의 똥떵어리신하가 사죄를 올립니다"라고 반성문을 써서 간신히 목숨을 부지한 시점이었다

AD 607 백제 무왕도 사신 왕효린과 사신 연문진을 중국 수나라에 보내 조공을 바치고 중국 수나라와 백제가 연합하여 고구려를 침략 학살하자고 제안한다. 수양제는 백제 무왕의 제의를 받아들이고 백제에게 고구려의 동정을 염탐해 중국에 보고하라고 지시한다. 고구려는 그 소식을 듣고 보복으로 백제 송산성, 석두성을 습격하여 백제를 학살하고 백제인 3천명을 포로로 잡아 돌아갔다.

AD 608 백제 무왕은 또다시 중국 수나라에 사신을 보내 수나라, 백제가 함께 고구려를 협공하자고 부추긴다. 중국 수양제는 백제의 제안에 대한 답례로 일본열도 왜에 사신을 보내 수나라, 백제, 왜 3국이 연합해 고구려를 침략할 것을 논의한다.

AD 611 백제 무왕은 또다시 중국 수나라에 사신 국지모를 보내 제발 중국이 고구려를 정벌해 고구려를 씨를 말려 죽여달라고 재촉 간청하고, 중국 수나라가 고구려를 침공할 때 백제가 중국의 안내자가 될 테니 공격날짜를 전달해달라고 부탁했다. 수양제는 사신 석률을 백제에 보내 고구려 공격작전을 백제 무왕과 주기적으로 모의했다.

중국 수 양제는 백제 무왕의 요청을 받아들여 113만 대군으로 고구려에 침략해 학살했으며, 이 때 그 유명한 을지문덕의 살수대첩이 일어난다.

AD 663 백촌강 전투 (백강구전투. 백촌강=백강=전북 군산시 금강. 현재의 전라북도 새만금 일대)

일본열도로부터 왜군 4만7천명이 동족인 백제를 구하기 위해 배를 타고 전라도에 달려와 전라북도 군산시 금강 유역에서 항일신라, 당 연합군에 대항했으나 전멸당했다.

(이 때 왜는 백촌강에 올 때 일본에 인질로 가둬놓고 있었던 백제 의자왕의 5째 아들 부여풍도 백제로 끌고 왔다. 왜군은 부여풍을 무릎 꿇리고 백제 왕위를 하사했다. 왜군이 패배하자 부여풍은 자식들을 버리고 칼도 떨어뜨리고 헐레벌떡 고구려로 도망갔다. 고구려에서도 당나라군에 붙잡혀 끌려갔다. 이 부분은 일본서기)

AD 670 백제는 일본열도로 도주해 백제 의자왕의 6째 아들 부여용이 '일본'이라고 하는 국호를 만들고 신라에 공물을 상납하고 "일본이라는 국호를 만들었으니 앞으로는 저희를 왜놈이라고 부르지 말고 '일본'이라고 불러 주십시오"라고 보고했다.(이 부분은 삼국사기)

의자왕과 다른 자식들의 행태를 보면......

의자왕은 당나라군이 처들어오자 사비성을 냅다 버리고 웅진성으로 도망갔다. 그러자 사비성에 남은 아들들 중 2째 아들 부여태가 도망간 아버지 의자왕 뒤통수에 쿠데타를 일으키고 "오늘부터 내가 왕이다! 왕 한번 해보는 게 소원이었는데 이제 나라가 망했으니 잘 됐다. 아버지고 형이고 뭐고 없다!"라고 선언했다. 부여태는 당나라군이 사비성에 사다리를 놓고 성벽에 기어올라와 얼굴을 보이자 즉시 항복하고 성문을 열어 당나라군을 맞이했다.

차기 백제왕으로 지명되어 있었던 태자 맏형 부여융은 동생 부여태가 자기가 왕이라며 죽이려 달려드니까 사비성 밖으로 뛰쳐나가 당나라군 품안에 달려가 냅다 안겼다. 부여융은 당나라군이 되어 백제인들을 학살했다. 당나라는 그런 부여융을 이뻐하여 백제 식민지배용 당나라얼굴마담 총독으로 앉혔다. 부여융은 백제인을 등쳐먹고 살 수 있게 해준 당나라군에게 감사의 사례로 손녀딸 부여태비를 바치고 당나라에서 자자손손 부귀영화를 누렸다. (신라 문무왕이 부여융을 마주친 일이 있었는데 "뭐 이런 개새끼가 다 있나? 이런 놈은 목을 벨 칼도 아깝다"며 얼굴에 침을 뱉었다는 일화가 있다)

의자왕이 사비성에서 웅진성으로 도망갔을 때 웅진성에서는 백제의 대장군 예식진이 쿠데타를 일으켜 "부여태만 왕이냐? 나도 오늘부터 내가 왕이다! 나도 왕 한번 해보는 게 소원이었는데 이제 나라가 망했으니 잘 됐다." 선언하고 의자왕을 포박했다. (앞에서 말했듯이 백제는 무덤도 전부 중국 한족 무덤 양식이었고, 백제가 중국과 동맹해 고구려를 침략할 때 백제+중국 동맹을 연결한 백제인 관료 왕효린도 중국계 한족이었는데, 쿠데타를 일으키고 의자왕을 포박한 이 백제군의 총 지휘관 대장군 예식진마저도 중국계 한족이었다. 일본에 간 백제 왕인박사도 중국계 한족이었다. 백제 관료는 중국계 한족이 많았다. 중국사서에 의하면 백제 길거리에는 중국인과 왜놈이 많았다. 그만큼 백제의 인종 구성은 중국계 한족이 대다수였다.) 백제 군사의 최고지휘관 예식진은 자기가 체포한 백제 의자왕을 당나라군에 끌고가 바치고 그 대가로 당나라에서 좌위위 벼슬을 하사 받아 부귀영화를 누렸다.

AD 1592년 임진왜란=백제의 귀환

전라도 정여립이 조선을 공격한 전라도반란폭동의 혼란기를 틈타

일본의 침략은 일본 내 천민집단인 전라도의 귀환이기 때문에 조선의 전라디언들이 조선에 반란을 일으키고 왜군에 부역한다.

전북 전주 출신의 국경인이란 자는 죄를 짓고 함경도 회령에 유배되어 있던 중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반란군을 일으켜 선조의 왕자 임해군, 순화군을 포박하여 왜장 가토에게 넘기고 왜장으로부터 회령 수비대장의 직위를 하사받은 후 왕을 참칭한다. 의병들에게 붙잡혀 참수되었다.

전라도 감사 이광은 전라도에서 군사를 동원했으나 응하는 자가 없어 힘없는 노인, 청소년들을 강제로 끌어모아놓고 왕명을 거부하고 진격을 지체하다가 자진 해산시켰다.

전북 남원 출신의 형대원은 한양까지 왜군을 치고 진격로를 만들어 선조를 호위하라는 군령을 받자 항명하고 반란폭동을 일으켜 관사를 불태우고 전북 순창군, 전북 담양군의 관군을 학살했다.

전북 남원, 순천, 구례의 전라도 관군들은 왜군을 치라는 군령을 받고 집결하다가 자진해산했다.

(토착왜구친일파집단 전라도가 지들이 왜구종자라는 정체성을 세탁하려고 자꾸 엉뚱한 이순신을 빌어 팔아먹는데 이순신은 경상도 대구경북 유성룡이 앉힌 것이고 거북선도 TK우파 유성룡이 기획한 거다. 임진왜란 때 무수히 도망가는 전방후원분cis-Ab왜구후손 전라디언들을 이순신장군은 매일 목을 쳐서 겁을 주고 세뇌시켜 개로 길들여서 전라도의 동족인 왜군과 동족 팀킬을 시킨 거다. 오늘날로 치면 북한공산군과 5.18폭도를 지들끼리 싸우도록 팀킬시키는 꼴과 같다. 전라도가 대한민국의 주적인 왜구빨갱이 전라도를 아군인 것처람 속이려고 지껄이는 '무호남무국가' 타령은 이순신 본인은 단순히 군지휘관으로서 "적군이 쌀창고를 털면 개판된다. 적군이 내 담당구역을 통과하면 안된다 내 담당구역을 책임지겠다"는 결의를 표현하려고 한 의도에 불과했다.)

1894년

전라도가 조선을 적대공격한 고부민란 전라도반란폭동은 일본군을 끌어들이는 계기가 되었고

전라도 출신 을사오적 2명 (전라도 익산 이완용, 전라도 완산 이지용)이 한일합방에 서명해

조선이 일본에 넘어갔다. 역사학자 이병도는 이완용이 전북 익산출신이라고 증언했다.

1920년 일제는 "왜와 전라도는 하나의 동족이다"는 취지로 전라북도 군산시 금강유역에 불이농촌(不二農村)을 건설했다. 일제는 군산 앞바다를 메워 간척하고 도로를 만들고 기와집을 짓고 논밭을 개간하고 농수로를 만들고 우물을 파고 일본인 자녀가 다닐 불이초등학교를 세웠다. 불이농촌에는 일본 히로시마, 오카야마, 후쿠시마, 이와테현으로부터 일본인 330호가 대거 집단이주해 정착했다.

불이농촌 자리는 1200여년 전 왜, 전라도가 한반도를 침략하다 신라에 패배하여 마지막으로 패주했던 백강전투 장소이다. 왜족 전라디언들이 1200년만에 일본열도에서 전라도로 돌아간 것이다.

구한말, 한반도 내부에서는 잔류 왜족 전라디언들이 전라북도 고부군에서 폭동을 일으켜 나라를 흔들고, 일본열도로부터는 왜족 전라도 후손들이 그걸 진압한다는 명분으로 한반도 중앙권력에 침투했고 최종적으로 을사오적 전라디언들이 서명하여 1500여년에 걸친 동남아계 왜족 전라디언들의 한반도 침략 복수극이 완성된 거였다.

전라도 민중이 날뛰면 국가가 무너지고 민족이 일본에 패망한다.

1980년 5월

전라도가 대한민국을 공격한 5.18 전라도반란폭동을 이용해 북괴중국공산당 군부독재권력이 대한민국 사회를 장악하게 되었다. 전라도가 5.18폭동을 이용해 국민을 편갈라 한국군과 그 리더 경상도를 국민 죽이는 적군으로, 북괴전중국공산군과 그 주구 전라도빨갱이를 국민 구하는 아군으로 거꾸로 역사왜곡해 속이니까.

북한 군사독재정권의 공작금을 받아오던 전라디언 간첩 김대중을 석방하고 집권시키라며

일제시대 1급친일파집단 한민당 후신 민주당을 지지하는

https://youtu.be/hl5dpWnOPFc

https://m.dcinside.com/board/neostock/2214491

전방후원분왜구 후손 친일파집단 전라도민들이

6.25 남침전쟁 때 전라도민 5만명을 학살한 공산군의 잔당으로서

전라도 지역감정으로 흥분하여 한국민의 대표자 최규하대통령에게 국권을 전라도친일파간첩집단에게 넘기고 하야하라고 협박하고 최규하의 직선제 개헌 추진을 방해하고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5.18 전라광주내란폭동을 일으킨다.

진압하지 않고 광주폭도들이 집권했으면 간첩 집권, 국가보안법 폐지, 대북송금이 18년 앞당겨져 대한민국은 적화패망하고 지도에서 사라졌다. 민주주의와 자유는 소멸했을 것이다.

1998년

6.25 때 전라도민 5만명을 학살한 공산군의 잔당이자 일제시대 1급친일파가 반민특위 해체하고 기득권 유지하려고 만든 한민당의 잔당인

전방후원분 왜구의  후손 친일파집단, 북괴중국공산당 군부독재 살인마 주구 전라도가

전라도가 북괴공산당 간첩 김대중을 구하고 집권시켜 한국민의 주권을 빼앗기 위해 한국군양민을 학살한 5.18반란폭동을 적반하장으로 피해자로 날조하고, 반란살인마 전라도 5.18 폭도의 총질로부터 국민과 국가츨 구한 희생자 대한민국 정부를 가해살인자로 거꾸로 역사왜곡해 경상도한국민을 친이vs친박 대구vs부산 경상도vs충청도 노인vs젊은이, 4자필승론, 사분오열 갈갈이 지역분열시키고

전라도향우회 빈부노소노사남녀끼리 자기들은 98% 지역결집해서 국민주권을 강탈한다.

일제침략의 원흉 히로히토를 참배했던 전라디언 도요타 김대중은

신한일어업협정으로 독도 영유권을 일본에 넘기고

일왕을 천황이라 공식적으로 칭하고

일본 대중문화를 개방하고

국가차원의 친일관계를 공식적으로 처음 시작한다.

2002년

전방후원분 토착왜구, 중국소련공산당제국주의의 괴뢰 북괴군북독재 살인마의 주구 전라도가 전라도 자기들은 5.18반란폭도시체팔이 경상도 적개심 지역감정으로 전라도향우회 빈부노소노사남녀 98% 지역결집하고

서울에 이주한 전라도민 700만명의 전라도패권지역이기주의 전라도좌빨 선동을 "서울이 하는 말이므로 중립적인 공정사실이다"라고 속이고

전방후원분 왜구의 오리지널 후손 전남 광주 광산 노가 노무현을 경상도 주민증 달아 내세워 경상도한국민표를 지역분열 편가르기 이간질해놓고

수도이전 세종시 서울vs충청도vs경상도 4자필승론 지역분열시켜 충청도표 얻는 방법으로

배달민족의 주권을 강탈한다.

2017년

전방후원분 토착왜구, 중국소련공산당제국주의의 괴뢰 북괴군북독재 살인마의 주구 전라도가 전라도 자기들은 5.18반란폭도시체팔이 경상도 적개심 지역감정으로 전라도향우회 빈부노소노사남녀 98% 지역결집하고

한국민이 전라도공산군쿠데폭도의 범죄를 수사처벌하지 못하게 꼬리자르기 위해 자기들이 살해한 노무현을 자살했다고 조작하고 피해자 한국을 가해살인자로 또 거꾸로 왜곡하고

전라도가 북괴공산당 간첩 김대중을 구하고 집권시켜 한국민의 주권을 빼앗기 위해 한국군양민을 학살한 5.18반란폭동을 적반하장으로 피해자로 날조하고, 반란살인마 전라도 5.18 폭도의 총질로부터 국민과 국가를 구한 희생자 대한민국 정부를 가해살인자로 거꾸로 역사왜곡해 경상도한국민을 친이vs친박 대구vs부산 경상도vs충청도 노인vs젊은이, 4자필승론, 사분오열 갈갈이 지역분열시키고

서울에 이주한 전라도민 700만명의 전라도패권지역이기주의 전라도좌빨 선동을 "서울이 하는 말이므로 중립적인 공정사실이다"라고 속이고

전방후원분 왜구의 오리지널 후손 전남 광주 광산 노가 노무현을 경상도 주민증 달아 내세우는 방법으로

경상도한국민표는 지역분열 편가르기해

배달민족의 주권을 강탈한다.

전라도 민주당 정치인들은 일본에 가서 "카미카제 만세"를 외치기도 했고

전라도 좌빨들은 독도 반일시위를 비난하였고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생각하는 비율이 전국에서 제일 높다.

평창 동계올림픽 확정에 전라도와 일본은 한 마음으로 못마땅해 했다.

대한항공 독도비행 이후 일본은 아시아나항공 사용을 권장했고 전라도도 아시아나항공만 사용한다.

한국 대기업, 한국 군대를 비방하는 행태에도 전라도와 일본이 따로 없다.

백제가 일본열도에 이주함에 따라 백제의 피지배층이었던 전라도는 일본의 천민이 된다.

남방계 왜족 전라도가 일본과 동족이므로 일본의 침략은 전라도의 귀환이다.

그래서 전라도와 일본은 기질이 비슷하다.

반국가성향

출신을 감추고 제사를 욕한다

자기가 저지른 죄와 죄깂을 피해자에게 전가하고, 자기에게 죄를 지적받거나 죄값을 받게 되면 회피한다.

친일성향(선거 전에는 국민편가르기, 표획득 목적으로 거짓 반일선동쇼하고 일단 권력을 훔치고나면 180도 태도를 바꿔 전방후원분 왜구 후손의 친일 본색을 드러냄)

겉과 속이 다르고 간사하다

유언비어 퍼뜨려 편가르기 이간질하고 분란을 일으킨다

자기들이 저지른 가해범죄를 피해자에게 가해자라고 거꾸로 뒤집어 씌우고, 주인인 신라배달민족이 왜적인 전라도일본의 침략반란편가르기를 방어하는 걸 편가르기,차별,왜적이라고 거꾸로 날조하고, 피해피해자코스프레하고 역사를 거꾸로 왜곡한다

남의 것을 공짜로 얻어 먹으려는 도둑놈 근성

지역결집

성풍속이 문란하다

반인륜적이고 잔악한 범죄가 많다.

언어의 유사성(~닷케=~당께, ~마스=~마시......)

백제가 먼저 신라와의 상호불가침 화친조약을 깨고 신라를 배신하고 뒤에서 몰래 왜에 백제왕자를 볼모로 보내 왜를 끌어들여 왜와 연합해 신라에 침략했는데

그것은 신라의 한강점령보다 150년 앞선 것이었다.

백제가 먼저 중국 수나라와 군사동맹을 맺고 중국을 끌어들여 고구려에 침략했는데

그것은 신라, 당나라(중국애서 수나라 다음의 국가) 동맹보다 100년 앞선 것이었다.

백제가 왜, 당을 끌어들여서 신라가 당을 포섭한 거지. 원래 백제+중국+왜국 ↔ 신라의 국제정세였다. 게다가 백제민 자체도 중국 한족이 대다수였다. 신라는 단독으로 관산성 전투에서 백제 + 왜군 연합군 3만군대를 전멸시켰고 당, 왜, 백제를 정복했다. 전라도가 신라를 비하왜곡하고 경상도를 적대이간질하는 건 전방후원분 cis-AB왜구 후손이라서 태생적 종특이다. 그래서 전라도는 태어날 때부터 통일신라 배달민족의 적이다.

전라도는 전방후원분왜구 후손이라 한민족 내부의 적이다.

전라도는 태생적으로 스파이로 잠입하는 기생충이다.

친한 척하면서 또 몰래 다가가 염탐수집하고 터트리고 한민족끼리 싸우게  이간질하고 외적을 끌어들여 공격한다. 그래서 안받아주면 "혐오차별범죄 갈라치기 지역감정이다. 우리 전라도의 잠입을 받아줘야 한다"고 말하고 "한민족을 죽인 건 전라도가 아니라 한민족 자신이다. 복수와 배척은 니들 한민족 자신에게 하고 우리 전라도에게는 하면 안된다. 우리 전라도는 니들 한민족을 구해준 가족이다"라고 속이고 친한 척한다. 그래서 또 받아주면 친한 척하면서 또 몰래 다가가 염탐수집하고 터트리고 한민족끼리 싸우게 편가르고 외적을 끌어들여 공격한다.

신라가 삼국통일할 때 고구려땅을 전부 먹지 않았다는 이유로 전라도가 "고구려가 우리민족 정통이다. 고구려가 삼국통일했어야 했는데 신라가 삼국통일해서 고구려땅을 잃게된 것이다"라는 개소리를 하는데

우선 전라도 지들은 한민족이 아니라 이민족 왜구라는 자기 정체성부터 알아야 하고 남의 민족 역사를 왈가왈부 왜곡할 자격이 없고

그 다음,

그런 왜구후손 전라디언들이 지껄이는 한민족 갈라치기 역사왜곡 논리대로라면

신라가 삼국통일할 때 만약 중국땅 일부까지 점령했다면

오늘날 전라도는 백제 인종구성이 중국 한족이 대다수였다는 접점을 들이대며 "중국이 우리민족 정통이다. 중국이 4국통일했어어 했는데 신라가 4국통일해서 거대한 중국땅을 잃게 된 것이다"라는 논리를 폈을 것이다.

중국한족계 골수친일파 백제와 전방후원분cis-AB토착왜구 침미다례전라도가 신라에 처벌당하지 않고 지금까지 있었다면 니들은 "중국이 우리 조국이에요" "일본이 우리 조국이에요"하며 중국 일본 찬양숭배하고 있을 것이다.

신라가 고구려를 정복해줘서 지금 고구려를 동족이라고 생각하는 관념이 생기고 고구려땅을 우리것이라고 주장할 수 있게 된 거지 신라가 고구려를 정복해주지 않았으면 지금 한국인은 고구려를 오랑캐, 중국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을 것이다.

전라도는 실제로 그렇게 살아왔다. 백제가 친일파인 거 알면서 찬양하고 신라가 항일파 한민족뿌리인 거 알면서 비하왜곡했다. 안산 홍어향우회는 신라 경상도 혐오 지역감정의 동기로 안전한 육로인 신라 경주에 수학여행가는 걸 반대하고 김대중아들 김홍업과 문재인이 부채탕감해줘 재기시킨 세월호 타고 제주도로 가다가 전남 목포 출신 항해사 박한결이 세월호 좌초시키고 전남해경이 애들 죽여 반정부선동 전라도집권 도구로 사용하려고 일부러 구조 안하고 구조헬기 수십대는 띄우지도 않고 세워놓고 세월호 주위를 침몰할 때까지 빙빙 돌기만 하고 구조됐다고 청와대에 허위보고하고 전남도지사 전남광주시장 민주당은 세월호에 가던 소방헬기 돌려세우고 지들이 먼저 의전의자 갖다놓고 라면먹다가 장관에게 강권해놓고 장관을 라면 먹었다고 "애들이 죽어가는데 의전의자 갖다놓고 라면 처먹고 있나"라고 선동해 사퇴시키고 전라도는 지들이 죽인 세월호 애들 시체 팔아 한국정권을 살인마로 몰아 국민 갈라치고 집권한 후 애들 시체에 "미안하다 고맙다"고 쓰고 전남 영광 손석희는 세월호 기일에 간통하고 뺑소니 치고 전라도는 세월호농성장에서 쓰리썸 간통섹스했고 그 사실을 국민이 댓글 쓰면 전라도가 몰려들어 조리돌림하고 글을 삭제하고 유튜브에 올리면 혐오범죄라며 삭제하고 실검 폐지하고 댓글 폐쇄하고 전라도정권이면 정부패러디 예능을 폐지시켰다.

그러므로

신라가 삼국통일할 때 만약 중국땅 일부까지 점령했다면

오늘날 전라도는 백제 인종구성이 중국 한족이 대다수였다는 접점을 들이대며 "중국이 우리민족 정통이다. 중국이 4국통일했어어 했는데 신라가 4국통일해서 거대한 중국땅을 잃게 된 것이다"라는 논리를 폈을 확률은 100%다.

그러니 고구려땅 들먹이는 비난은 사기다.

고구려부여는 고조선 깨진 이후의 다민족연합국가였다.

고구려는 고조선 깨진 후 다민족 연합국가였고 지금이야 한국인들이 신라가 고구려를 정복해줘 삼국통일을 해준 결과로 한민족이란 가치관이 생긴 거지 삼국시대에 고구려는 신라 백제에 대해 고구려 안팎의 많은 민족들과 같은 타자들의 하나로 여겼을 뿐 삼국통일이니 뭐니 그런 의사조차 없었다. 삼국시대에 백제와 전라도는 아군인 중국과 왜를 동족동포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적군인 고구려 신라를 이민족, 적군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전라도는 스스로 그 자체가 왜구종족이었다. 저 전라도향우회라고 하는 저 왜구쌍것들은 태생적으로 계속 내부의 적이고 기생충이다. 전라도로 태어난 건 죄가 맞다.)

한민족이란 가치관은 신라가 고구려와 백제와 전라도를 정복하고 하나로 합친 이후의 결과물로, 없었던 것을 처음으로 창조를 한 것이다. 신라가 삼국통일하지 않았으면 지금 한민족이라는 가치관이란 게 존재를 하고 있을 수가 없다. 신라가 삼국통일해 한민족을 처음 창시를 하고 구심점이자 보호자이자 육성자로서 유지를 시켜줬기 때문에 지금까지 살아남아온 것이다.

백제는 중국한족이 많았고 전라도는 왜구였다.

백제는 불과 수백명의 부여 도망 왕족 빼면 중국한족계 다수였다.

백제의 부여씨 왕족은 왜와 중국을 끌어들여 신라고구려를 침략하고 학살하다가 처맞고 일본열도로 도망가 일본이란 국호를 만들고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