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상대역들 최고 탑급. 라이징 배우들

현빈 조정석 황정민 박정민 이종석 안보현 이준호

공조1 (789만) 공조2 인터내셔널

공조1은 윤아가 영화로 첫 데뷔작이라 비중이 많지 않았지만 신스틸러로 연기 호평받고
그해 청룡 대종상 백상 등 모든 영화제 신인상 후보
올해 개봉 될 공조2에서는 비중 확 늘어서 현빈 유해진 다음이 윤아. 

다니엘 헤니보다 앞롤.

허쉬는 시청률은 아쉬웠지만 연기력 호평받고 윤아 이름으로 ott 아이치이에 선판매로
100% 제작비 회수한 작품

엑시트 (942만)

감독이 직접 남녀 주인공이 탈출하는 스토리가 85% 차지할 만큼 완벽한 투톱영화라고 소개함
청룡, 대종상, 부산국제 영화제, 아시안필름 페스티발, 춘사영화제, 황금 촬영상,
가장 주체적인 여성 캐릭터에게 수상하는 여성영화제, 한국을 빛낸 영화인상 등 그해 모든 
영화제 여우주연 후보에 오르고 윤아가 상 10개 수상

엑시트 제작사 외유내강 강혜정 대표가 본인 수상보다 윤아가 상탄게 더 기쁘다고 할만큼 

업계에서도 인정받고 이상근 감독이 차기작으로 윤아 원픽해서 2시의 데이트 1순위로 캐스팅 후

연말 김선호와 무대보고 남주 캐스팅함. 그래서 1롤이 윤아임... 이후로 안보현 캐스팅

기적은 코로나 시국에도 75만으로 선방하고 평단 관객 리뷰 에그지수 모두 호평으로
청룡 6개 부문과 백상 작품상 등 5개 부문 노미네이트.
윤아는 최고 연기상 등 여우주연 후보에 모두 오를만큼 단 한명의 평론가도 연기 지적없이 모두 호평
관객 언론사들도 윤아 연기 칭찬함..그 결과로 백상 청룡 동시에 후보에 오름  

빅마우스 300억 대작.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여성케릭터라 윤아가 선택한 작품
남주인 이종석을 구하려 종횡무진 애쓰는 여주라고 나옴

올해 개봉할 공조2 인터네셔널과 7월에 방송되는 빅마우스 
4월 크랭크인 들어갈 영화 2시의 데이트 그리고 오늘 캐스팅 발표난 킹더랜드 까지 차기작 줄줄이 대기

최상급 비주얼에 스타성 연기력 인기 한류 인성 업계평판도 다 좋은 윤아라 남배우들과 팬들 모두
윤아 캐스팅 뜨면 대형 커뮤와 트위터 댓글 등 핫하고 인기 최고 난리남
제작사들도 윤아 캐스팅에 적극적인 이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