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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이 존경하고 중국 주석이 형님이라 부른 대통령앱에서 작성

ㅇㅇ(1.227) 2022.04.16 06:34:47
조회 229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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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캉드쉬. 前 IMF 총재


“한국은 김대중을 대통령으로 두고 있다는 자체를 행운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경제위기를 맞아 몇가지 고비가 있었지만 IMF와 미국 그리고 국제사회 전반은
김 대통령을 믿고 한국을 밀어준 측면이 적지 않은게 사실이다”


로버트 루빈, 前 미 재무장관

“한국이 1997년 말 외환위기를 극복한 것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리더십이 큰 역할을 했다.
(현재 미국 경제가 위기상황인데) 미국 대통령에 출마하면 어떻겠느냐?"



제임스 울펀슨, 前 세계은행 총재



“엄청난 (독재의) 탄압에도 좌절하지 않고 마침내 자신의 뜻을 이뤄낸 김대통령은 만델라의 삶을 연상시킨다
민주화뿐 아니라 경제의 재구축에 성공하고 있는 김 대통령은 세계를 감동시키는 지도자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용기 있는 민주화와 인권 투사인 김 전 대통령의 서거로 슬픔에 빠졌다
김 전 대통령은 한국의 역동적인 민주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 정치운동을 일으키고 이끌어 오는데 목숨을 바쳤다
그의 조국에 대한 헌신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지칠 줄 모르는 노력,
자유를 위한 개인적인 희생은 고무적이며 결코 잊혀지지 않을 것"




빌 클린턴, 前 미국 대통령

“김대중 전 대통령은 용감하고 강력한 이상을 가진 지도자였다.
한국이 심각한 경제위기를 넘어서게 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길을 닦고 국제적으로 인권을 보호하는데 앞장섰다.
김 전 대통령이 대통령이 된 후 나는 남북한의 화해를 위해 그와 함께 일하는 영광을 누렸다.
햇볕정책이 한국 전쟁 이후 어느 때보다도 영속적인 평화에 대한 희망을 제공했다
부인 힐러리와 나는 우리의 좋은 친구였던 김 전 대통령을 그리워할 것이다"




에드윈 퓰너, 미국 싱크탱크 헤리티지 재단 대표

“김대중은 진정 역사적인 인물이었다. 오늘 한국은 거인을 잃었고, 나는 절친했던 벗을 잃었다”




잭 프리처드, 한미경제연구소 소장

“김 전 대통령은 무엇보다도 한국 민주주의의 얼굴로 기억될 것이다. 비단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는 사실 뿐아니라
한국 역사의 물줄기를 바꾼 통찰력을 지녔다는 점에서 그의 비범한 삶 전체가 기억될 것이며
아시아 금융위기 당시 보여준 김 전 대통령의 리더십과 역사적인 평양방문은
그가 남긴 현란한 유산 가운데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마이클 그린, 미국 정치학자

“DJ는 주변 4강과 모두 친하면서 대북관계를 개선하는,
한국에 꼭 필요하나 실현하긴 힘든 난제를 풀어낸 전무후무한 지도자”




돈 오버도퍼,  존스홉킨스대학교 국제관계대학원 교수

“1980년 필자의 대담에서 일부 고위 군 관련 인사들은 김대중이 과거에 북한의 사주를 받았거나
현재까지도 사주를 받는 공산주의자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들 중 대다수는 김대중을 본 적도 없는 사람들이었다.
김대중과 여러 차례에 걸쳐 인터뷰해온 필자로서는 그가 공산주의자라는 주장을 믿지 않았다.
1980년대 말 CIA 전문 요원 출신인 제임스 릴리 주한 미 대사는 김대중의 과거 행적을 면밀하게 조사한 뒤
그가 공산당에 가담했다는 주장은 전혀 근거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앨빈 토플러, 미국 미래학자

“아내 하이디와 저는 대통령께서 최근에 아프시다는 소식에 마음 아파하고 있다.
대통령께서 쾌차하셔서 내외분과 저희 부부가 다시 만찬을 할 수 있기를 간절히 희망했다.
수년 전 대통령과 가진 첫 만남 이래 대통령님을 계속 깊이 존경해 왔다.
김 전 대통령은 한국을 세계의 모범국가로 변화시키신 분이다.
무슨 일이든 저희 부부가 도와드릴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주저 없이 불러주시기를 기대한다”




노엄 촘스키, MIT 언어학과 교수

"오랜 기간 존경해왔다. 그는 남다른 용기를 갖고 일관되게 한 생을 산 사람이었다.
그의 삶은 한국과 세상 모두에 위대한 공적을 남겼다"




에즈라 보겔, 하버드 대학교 명예교수

“햇볕정책을 만들어낸 비전, 남북한, 중국 그리고 서구 세계와의 화해 추구 노력을 존경한다.
김 전 대통령은 우리시대의 진정한 위인 가운데 한 분이다"





헨리 키신져, 前 미 국무장관

“위대한 비전, 위대한 상상력을 가진 인물이다"




다이안 파인스타인, 미 상원의원

“역사 속의 인물인 김대중 대통령과 같은 비전을 가진 분을 지도자로 가진 한국민은 행복하다”







마이크 디버, 레이건 前 미국대통령 특보

“김 대통령은 메이크 업이 필요 없는 논픽션 드라마의 인생을 살아왔다.
이름 석자만 갖고도 국제사회에 영향을줄 수 브랜드다"




리오넬 조스팽, 前 프랑스 총리

“김대중 대통령은 나에게 살아가야 할 힘, 살아가야 할 도덕적 스승이자 길잡이다”




요하네스 라우, 前 독일 대통령

“김 대통령에 대한 존경심이 독일이 한국의 금융위기 때 한국을 돕는 동기가 됐다”





조지프 바이든, 미국 부통령

"가장 존경하는 지도자는 김대중"




호콘 망누스, 노르웨이 황태자

“김대중 전 대통령이야말로 민주화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그 자체를 살아오신 분"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김 전 대통령은 한국의 국경을 넘어 국제적으로 존경받는 정치인이자 민주주의자였다.
한국의 민주화와 인권, 그리고 동북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김 전 대통령의 정치적 업적은 잊히지 않을 것이다.
독일과의 오랜 인연으로 독일인들의 마음에 깊이 새겨져 있는 김 전 대통령의 서거로 독일연방공화국은 좋은 친구를 잃었다. 그는 대통령 재임기간 양국관계의 심화와 교류강화를 통해 훌륭한 업적을 남겼다”




베르나르 누슈네르, 프랑스 외교부 장관

“김 전 대통령은 민주주의와 자유를 위해 평생을 바쳐 지칠줄 모르고 투쟁한 용기있는 정치인이었다.
그는 한국에서 뿐만 아니라 이 같은 중요한 가치를 수호하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로부터 존경받는 지도자다”




미하일 고르바초프, 前 소련 대통령, 노벨 평화상 수상자

“저명한 정치인이자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전 김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전해 들어 매우 애통하다.
김 전 대통령은 한국의 인권과 민주주의 형성, 한반도의 평화조성에 큰 기여를 했다.
그의 정치적 행보는 평화, 민주주의, 자유, 인권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그랬기에 그는 대통령에 당선된 것이다.
오래전부터 김 전 대통령을 알아왔고 그의 용기와 선견지명을 매우 높게 사 왔다.
그는 대통령 임기 말 건강에 문제를 겪으면서도 한반도를 재결합시키면서 남북문제 해결책을 계속해서 찾았다.
김 전 대통령은 우리의 노벨평화상 수상자 포럼 공동 업무에도 많은 힘을 쏟았다"




넬슨 만델라, 남아공 前 대통령

"우리는 그가 인권을 위해 싸우고 북한과의 화해를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를 기억한다"


​김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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