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VIP가 클럽에 놀러온 얼굴 예쁜 일반인 한국여성을 CCTV를 보며 지명하면 클럽에서 그 여자에게 약을 먹여서 기절시킨 후 외국 VIP에게 강간 알선 접대했다는 의혹 있었는데 그거 수사했나 모르겠네.

그리고 그 클럽 VIP중에 태국과 짱개 유명인이 있었고, 클럽에 돈을 댄 건 대만의 짱개 큰손 여자였고. 성접대 맡았던 웨이터 년이 본토 짱개년이었고. 

그 웨이터년은 수사 착수하기도 전에 중국으로 날라 버렸고. 

이 모든 걸 봐주던 경찰이 청와대에 있던 문재인 정부 핵심 경찰간부 윤총경이었고. (승리 일행이 경찰총장이라 불렀던)

알고 보니 그 윤총경은 조국과 함께 검경수사권 조정(지금의 검수완박) 플랜 짜던 경찰 고위급 핵심간부였고. 

그러다가 조국이 윤총경, 조범동(조국 조카)과 음식점에서 같이 찍은 사진이 조국 법무부 장관 청문회 즈음에 공개되고. 

조범동은 중국이 투자한 무슨 사모펀드와 연루되어 있었고. 

그게 짱개 뇌물과 연루된 듯 보이자 

갑자기 스브스가 정준영 성폭행 사건을 터뜨려 연예인 성문란으로 대중들 눈을 흐리며 버닝썬은 흐지부지. 

군대로 튄 승리는 군사법정에서 유죄 선고 받고 감방살이

결국 청와대, 경찰 고위간부, 중국 자본, 연예인이 얽힌 사건이었는데 정준영과 승리 잡아처넣는 걸로 마무리하고 조국과 윤총경은 흐지부지 입막음질하며 끝난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