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국에 부자가 한국 인구보다 많다.

이게 대표적인 대뇌망상인 이유,일단 이 속설은 한국에서 무시당한다 생각하는 조선족들이 내세울게 없으니 대국 이미지 내세우며 한국인에게 지기 싫어해서 퍼뜨린 소문일 확률이 높다. 이걸 아무 생각없는 한국인들이 중국의 큰 이미지에 편승해 비판없이 받아들이며 지껄인 결과.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과 찐부자들의 재산을 관리해주는 스위스. 여기에 대표적 금융회사인 크레디트스위스 란 그룹에서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전세계에서 백만달러를 가진 자산가를 국가별로 조사했는데 중국은 100만달러 우리돈으로 11억 정도 가진 사람이 520만명 으로 나왔다.
참고로 한국은 105만명이고 세계최고의 부를 자랑하는 미국은 2000만명 정도이다.문제는 소위 선진국이란 나라는 빈부격차가 적어서 저 100만장자 아래 등급에도 많은 인구가 몰려 있다는거고 수도권 아니라도 지방의 웬만한 아파트만 해도 5~6억의 자산 가치를 가자 사람이 많다. 중국은 저 500만 백만장자중 상위 0.0001정도가 진짜 돈많은 사람들로써 이들이 거의 국가의 부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거다. 진짜 중국이 15억 인구로 한국인구만큼 박만장자 부자가 있다면 애초 지금의 gdp가 아니라 아득한 안드로메다급 일인당 gdp및 gdp를 보여야한다. 3억5천만 인구의 미국조차 박만장자 2000만명으로 6만달러가 넘는 1인당 gdp를 보이는데 15억 인구에 한국인구인 5000만 이상의 백만장자를 가진 중국이었다면 말해 뭐하겠는가?
글고 중국의 진짜 소수 부자는 최상위 권력자인 공산당과 밀접한 관련이 없으면 달성되기 불가능하다.공산당 핵심 지도부가 몇명이나 될꺼 같은가? 그들과 관련된 가족등 진짜소수 말고는 그냥 마원같은 애도 한방에 날려버리는게 러시아와 중국같은 유사 자본주의 국가의 특징이다. 그 엄청난 출연료와 재산을 가졌다는 판빙빙도 실종 몇 달 되고 나니 한국에서 노숙자 처럼 촬영하고 다니더만.
중국의 부자라면 난 일단 안믿는다. 그들이 진핑이나 그의 권력 수호하는 몇 몇 사람의 친위대와 그들 가족 외에는 부자라고 할수도 없는 애들임을 나는 자료와 통계와 기사로써 확인했으니까.  함소원도 봐라. 중국의 남변쪽 재벌운운 사더만 알고보니 개털이란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