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비참한 생 마감한 이유가 박찬호하고도 연관이   있는데  국대에서 조성민 1선발이고  박찬호4.5선발정도로  지방촌놈 박찬호가 서울에서  놀때 조성민집에서  놀았다고함 방학때  조성민집으로 온 박찬호 며칠 신세 지겠다고 하니  흔쾌히  허락한 조성민  며칠후  박찬호가 서울 온 이유를 신문보고 알아는데  박찬호 다저스 스카웃트팀에  테스트  연락받고  서울로 오고  며칠 테스트 받고   디저스 입단하게 되게  대서특필  했는데 조성민 엄청난 충격 받았다고함  다저스가 왜 국대1선발 두고  쩌리  박찬호만 테스트 했냐  그리고 박찬호 왜 그 사실을 친구 조성민에게 이야기 안했냐 이것로  자존심 상한  조성민  그날로  평생 박찬호  이겨려고 하다가  무리하게  미국진출 하다가 실패  일본으로 진출해서  무리한  연습으로  부상당해서  야구인생도   쫑나고 최진실하고 전부 반대한 결혼해서  비극 만들고  평생 박찬호  대한 열등감이  조성민이 나쁜 선택 하게  만들었다고 본다 참고로 박찬호가 조성민에게 이야기 안한 이유  다저스가   테스트 기간중 절대로  다른사람들 알면 안된다고 입조심해라고 언질하고 테스트 오케이 할 확률이  낮아서  이야기 안했다고함 다저스는 조성민  테스트 안한 이유가 고교시절부터 에이스  조성민 혹사 심해서  부상온다고  판단되고 박찬호은 에이스 아니라서 어깨가 싱싱해서  테스트 기회을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