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연예계 은퇴의사 말함: 즉 일도하기 싫고 미디어에 노출되기도 싫단뜻. 적어도 대만이나 중화권에선 그런거같음.        

                              그러려면 대만이나 중국 홍콩에선 무리라 생각하는게 일반적인 생각일듯.

2.아이들의 가치관문제: 법적으로는 이혼했지만 왕소비의 중국과  서희원의 대만 사이에서 가치관혼란을 겪을 수있음.

                            자라면서 이런 혼란속에 휘둘리기보다는 차라리 외교관처럼 3국에서 글로벌 마인드를 키우며

                            자기개발에 몰두하는게 나을수도 있음. 이건 복불복. 적어도 아이들을 위해서 대만에서 지내는게

                            더좋다는 인식은 아니라고봄. 전쟁문제도 있고 

3.지친마음: 내가 알기론 유산하면서인가? 심정지도 겪었던걸로 아는데 생각이상으로 마음이 피폐해져 있을수도 있음.

              이럴땐 사랑하는 가족들이나 주변지인들 자신의 기반들 다 멀리하고 세새상에서 시도해보고픈 마음이 보통 듬.

4.이상적인 가정에 대한 갈구: 서희원은 그 대단한 중화권 인기조차 우습게 여길정도로 가정에 중점을 두는 타입으로 보이고

                                    돈 명예 이런걸 뛰어넘을 만큼 갈구하는걸로 보임. 그러기 위해선 남편이 완벽히 대만에 적응

                                    해서 대만화하는 방법도 있지만 서희원은 그걸 바랄만큼 대만에서 꼭 살아야한다는 의지가

                                    안느껴짐. 여러정황을 보면 당분간이라도 떠나고 싶어할듯.

                                    결국 본인도 남편의 주활동 무대에서 서로 시간을 늘 함께하고 싶어할듯.

5.대만에 거주시  대만미디어에 자주노출: 애들이 자라면서 파파라치에 시달리는걸 안바랄듯. 이게 젤 클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