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문재인이 중국입국 안 막는거 보고 코로나 막을 생각이 없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대선에서 서울시장인 오세훈이 대선에 하나라도 도움되는 일을 하기는커녕
 
 김어준이 국민세금으로 하는 방송에서 이재명 편드는 방송을 불법적으로 하는걸
 
 가만히 놔두는걸 보고 코로나초기때 문재인에게 느꼈던 그 꺼림칙함을 오세훈에게 느꼈는데
 
 어제 김용호 연예부장 유튜브 방송을 보니 구체적인 이유를 알겠네
 
 음종환이 현재 이준석 최측근이고 이 음종환이 오세훈쪽에 가있으며
 
 오세훈과 김어준을 연결하는 역할을 해주고 있다고 함
 
 시의원들이 반대해도 김어준 짜르려면 짜를 수 있었고
 
 지금은 경찰이 김어준 수사 들어가서 명분도 생겼으니
 
 이제라도 얼마든지 짜르려면 짜를 수 있다고 함
 
 서울시장 오세훈 지지했었는데 그때도 과연 민주당과 시장 되고서
 
 맞설 수 있을까라고 반신반의하긴 했는데 싸우기는커녕
 
 저렇게 김어준과 암약하고 공생을 택했었다니 충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