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최순실 국정교과서에도 개입”…태블릿 잠금 패턴은 모두 ‘L’> 관련 정정보도문 (edaily.co.kr)

본지가 2017년 1월 11일자 보도한 <특검 “최순실 국정교과서에도 개입”…태블릿 잠금 패턴은 모두 ‘L’>에서 “특검팀은 최씨 소유의 태블릿과 스마트폰 잠금 패턴이 모두 알파벳 ‘L’이었다고 소개”, “최씨가 사용하는 모든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잠금 패턴은 ‘L’로 동일하다”는 부분은 사실과 달라 삭제합니다.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는 검찰·특검에 휴대전화를 제출하거나 압수당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으며, 실제 확인 결과 검찰·특검이 최씨 재판에서 제출한 증거목록에는 최씨의 휴대전화를 압수했다는 기록은 나오지 않습니다. 최씨는 자신의 휴대전화에 ‘L’자 패턴을 설정한 사실도 없다고 본지에 알려왔습니다.

-10분쯤 개통자 물으니 버벅대는 이규철. 개통자 확인 안했대..그런데 최서원거라고 발표함.

-JTBC 테블릿 1년동안 최서원한테도 안 보여주고 응 니거야 하고 우겨대고 조작설 나오니 장시호가 이모 최서원거라고 하는

테블릿 등장시킨 거.

-1분쯤 테블릿 뒤 하얀 라벨 보이지? 이거 중요한 포인트 왜냐..

이규철이 포렌식해보니 2015년 7월부터 11월까지 최서원이 사용한거라고 이규철이 발표했는데 저 테블릿(SM-T815 삼성 갤럭시 골드) 처음 나온게

2015년 8월..ㅋㅋ 스텝꼬인 거지-그래서 삼성이 제품 나오기 전에 건네준거 아니냐 했는데 저 하얀 라벨은 양산품 즉 판매품에만 붙인다고 삼성에서

확인. ㅋㅋ 8월에 나온 테블릿을 7월부터 사용했다는 클라스.

-17분경 어떻게 최서원거인지를 설명하면서 최서원 모든 IT기기 잠금장치가 L자라서 ㅋㅋㅋ 메일하고 잠금장치로 최서원거래

10분경에보면 개통자 확인은 안했다고 하면서 버벅대는 거 보이지?

근데 여기서 스텝 꼬인거 최서원 휴대폰 잠금장치는 어떻게 알았대? ---알수가 없음. 그런데도 L자 잠금이라고 했다가..빼박 걸린 거.

이렇게 최서원거라고 브리핑해놓고 최서원이 내가 쓴적이 없지만 내 거라니 돌려다오하니 안 돌려줌. 왜 그거 받아서 포렌식하면 조작한게 드러나니.

저거하고 JTBC 테블릿 안 돌려주려고 기를  씀

느네 윤석열이 털어도 먼지가 안나오는게 아니라 민주당 문재인 패거리, 언론, 시민단체가 다 한통속이라 덮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