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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멈추는 날=선라이즈=결국 태양이 해결앱에서 작성

ㅇㅇ(39.7) 2022.02.08 11:55:47
조회 35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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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계대전때 만들어진 영화 '지구가 멈추는 '
.계인 이름이 '클라투'
캐나다 락그룹 '클라투' 음반

클라투는 태양이다






지구가 멈추는 (1951)

1951년에 만들어진 SF 고전 영화. 감독은 사운드 오브 뮤직,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로 유명한 로버트 와이즈.

국내에는 '지구가 정지하는 ', '지구 최후의 ', '지구가 불타는 ' 등으로 소개되었다.

'클라투'(Klaatu)라는 .계인이 지구에 나타난다. 미국 정부는 미지의 .계인의 등장으로 난리가 난다. 그러나 '클라투' 지구의 인간들에게 분쟁을 중지하라고 촉구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우주 경찰의 개입으로 인류가 멸망할 있음을 경고한다. 인간들아 정신 차려

제작비는 99 달러로 당시 흥행은 180 달러. 흥행은 그냥 그랬으나 나중에 2 시장으로 명작으로 추앙되어인지 추가 수익을 벌어들였다.

냉전 시대라서 그런지 공명정대한 중재자라는 콘셉트와 세계 평화를 내세운 작품이다. 공명정대한 중재자라는 콘셉트는 아서 클라크의 명작 SF 소설 유년기의 끝에서 따온게 아니냐는 사람도 있지만, 되려 유년기의 끝은 1953년에 발표된 소설로 순서가 반대이다.

당시 SF 영화로서는 완성도가 높았다. 걸작 SF 영화 10위권에도 들어갈 만큼 작품적으로도 인정받는다. 이제는 고전이 되어 자이언트 로보나 신세기 에반게리온등의 작품에 오마주 되었다. 자이언트 로보에서는 부제에 '지구가 정지하는 ' 들어갔고, 신세기 에반게리온에서는 'The Day Tokyo-3 Stood Still'이라는 영제로 변형되어 사용.

사실 제목보고 지구가 공전이나 자전을 멈추는 대재앙이 일어나는 내용인 사람도 있다고 한다. 이런 내용을 다룬 영화로는 코어가 있다. 다큐멘터리 중에서도 지구가 자전을 멈추는 내용을 다루는 비슷한 이름의 작품이 있다.

영화의 음악 담당이 버나드 허먼이다.

1995년부터 미국 의회도서관의 National Film Registry에서 영구히 보존하는 영화이다.




지구가 멈추는 (2008)

역시나 미국 센트럴 파크 한복판에 거대물체가 떨어지고 미국정부는 사태수습에 바쁘다. 그러나 오리지널판과 달리 '클라투' 거대로봇 고트와 나노봇(말이좋아 나노봇이지 벌레같은 것들이 모든 것을 파먹으며 분열 증식한다.) 이용해 인류와 그들의 문화를 남김없이 파괴하고 지구의 생물들을 임시피난하게 지구를 정화하려는 급진적인 작전을 시행하는데...

참고로 .계인인 클라투가 지구를 정화한다고 나서는 이유는 범우주적 공리주의 이론에 가깝다. 그래도 우주에는 지구를 포함해서 생명이 있는 별이 그리 많지 않은데, 그런 귀중한 별인 지구를 오직 인간들 탓으로 잃을 수는 없다는 논리.

키아누 리브스와 제니퍼 코넬리 등의 초호화 라인업에 멋진 예고편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흥분시켰으나.....





지구가 멈추는

2020.05.14

<프롤로그>

우리는 지구촌이라는 마을에 흩어져 사는 공동체이다. 하지만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세계 지도자들은 서로를 헐뜯으며 영토와 경제전쟁을 일삼는다. 그러다가 최근 발생한 코로나바이러스 국경이라는 허들이 무의미해졌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국가 지구촌 협력이 절실함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거대 국가의 리더들은 자신들의 정치적 인기를 위해 가짜뉴스와 포퓰리즘으로 무장한 다른 위기의 시점으로 회귀하려고 한다. 영화<지구가 멈추는 (The day the earth stood still), 2008>에서는 냉전 시대의 핵전쟁 테마를 인류의 지구 환경에 대한 현재의 문제로 대체하고, .계인의 지구 파견을 통해 인간 행동을 선하게 바꾸거나 환경 재해의 주범인 인간을 지구에서 근절하기 위한 의미심장한 선택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도 두렵지만, 세계가 보유하고 있는 핵폭탄이 터졌을 일어날 있는 어마어마한 공포는 이루 상상할 수조차 없다. 바이러스의 교훈을 통해 지구촌 사람들이 선한 마음으로 돌아가서 평화롭고 행복한 시간이 영원히 지속할 있기를 희망한다.

<영화 줄거리 요약>

우주 생물학자이자 프린스턴대 교수인헬렌(제니퍼 코렌리 )’ 의붓아들제이콥 단둘이 살아가던 갑자기 들이닥친 정부 기관의 사람들에게 이끌려 어딘가로 가게 된다. 도착한 NASA(미항공우주국)에서 그녀가 알게 사실은 바로 미확인 물체가 초속 3천만 미터의 엄청난 속도로 지구를 향해 돌진해 온다는 것이다. 물체가 지구와 충돌할 , 지구는 줌의 재처럼 우주에서 사라지게 된다. 남은 시간은 78! 하지만 충돌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속력을 줄이고 센트럴 파크에 안착한 물체의 출현에 정부는 혼란에 빠지고, 그곳에서 걸어 나온 정체불명의 . 생명체에 세계의 이목이 쏠린다. 군대가 총탄에도 불구하고 6시간 만에 인간과 같은 모습으로 진화한 .계인클라투(키아누 리브스 )’ 지구와 인류의 운명을 위해 세계 정상들과의 회담을 요청하지만, 그를 위험 존재로 간주한 미국 정부는 요청을 거절한다. 그의 방문 목적을 캐내려는 정부 기관의 노력 속에헬렌 직감적으로 그를 구해야 한다 생각하고, 그의 탈출을 돕는다. 탈출에 성공한클라투헬렌’, 그리고제이콥 정부의 추적을 피해 도망치기 시작한다. 그리고, 과정에서헬렌클라투 죽어가는 지구를 살리기 위해 인류를 향한 경고의 메시지를 전하러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만 그의 경고를 무시한 정치 지도자들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류를 향해 무차별적인 공격이 시작된다.

<관전 포인트>

A. .계인들이 지구를 방문한 이유는?

.계인 클라투는 자신은 여러 문명을 대표해서 왔다고 밝히면서 UN에서 세계 각국의 리더들에게 자신의 의견(경고) 발표하려고 하지만 국방부 장관에게 무시당하고 , 헬렌 박사에게지구는 죽어가고 있소, 인간이 죽이고 있어요. 인간이 죽으면 지구는 살게 되오라고 얘기하자, 헬렌은우린 바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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