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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오징어게임2와 조명가게 OTT 막판뒤집기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5.03.08 20:58:25
조회 73 추천 0 댓글 0

작년 각 OTT에서는 마지막 히든카드를 꺼내 들었다. 넷플릭스의 '오징어 게임2', 디즈니플러스의 '조명가게', 웨이브의 '피의 게임3', 쿠팡플레이 '가족계획' 등이 시청자들을 만난다. 연말 극장 대목을 안방 대목으로 치환해도 어색하지 않다. 먼저 글로벌 OTT들은 올해 부진한 성적 속 대작 한 방으로 뒤집기 한판승에 도전한다. 국내 OTT들은 반짝 특수효과와 록인 효과를 보는 두 분류로 나뉘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각 플랫폼들에게 유독 12월 경쟁이 큰 의미를 갖는 이유는 아직까지 독보적인 왕관의 주인공이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국내 OTT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쿠팡플레이는 본격적인 굳히기에 나선다.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발표한 OTT 앱 사용자 조사 결과에 따르면 10월 월간 활성사용자(MAU) 기준 넷플릭스가 1,180만 명으로 1위, 쿠팡플레이가 761만 명으로 뒤를 이었다. 오리지널 예능 'SNL 코리아'와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이 쌍끌이 흥행에 성공한 것이 주요 요인이다. 이에 쿠팡플레이는 '가족계획'을 내세우면서 티빙·웨이브 등을 제치고 국내 OTT 정상 자리를 수성하고자 한다. '가족계획'은 기억을 자유자재로 편집할 수 있는 특수한 능력을 가진 엄마가 가족들과 합심하여 악당들에게 지옥을 선사하는 이야기다. 드라마 '허쉬' '슈츠'를 통해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인정받았던 김정민 작가가 크리에이터이자 각본가로 참여했다. 지난달 29일 공개됐으며 1주 만에 굿데이터 펀 덱스 드라마 화제성에서 7위를 차지했다. 본격적으로 중반부에 접어들면 인기와 화제성이 보다 더 탄력이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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