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샌 한방울도 못먹는 사람이 오히려 나음  적어도 술로 사고 칠일은 없음 

남자 술 먹는것도 꼴보기 싫지만 친한 여자지인이 있는데 맨날 술 먹잖아 ? 그냥 어울리기가 싫다 

본인이 술 안먹으면 그런 사람들 이해 안되거든 ,, 술은 잘 못먹어도 술자리를 좋아한다 ? 이런말도 진짜 신기함 , 술자리 시끄럽고 안먹을거면 왜 있음 ?? 

그리고 술 먹고 휘청거리는거 진짜 보기 싫고 .. 가족이면 술 자주 먹으면 진짜 이혼하고 싶을걸 

차라리 한방울도 못먹는 사람이 나음 , 술값도 나가지 않아서 돈도 절약되고 건강에도 좋지 

어릴땐 술 전혀  못먹으면 멋지지 않다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나이들어서 술 많이 먹는 인간들한테 시달려보면 차라리 알코올 한방울도 못먹는 사람들이 낫구나 느끼지 

술 안먹는다고 사회생활 안된다는말도 멍멍이 소리임 . 술= 사회생활 이런 회사치고 좋은 회사를 못봄 

꼭 보면 직업 이상한 사람들이 저런말 하더라 

그리고 술부심 있는 사람들 나중에 빨리 가더라 , 타고난 건강체질 아니면 간건강으로 고생하거나 어디 고장남

무엇보다 타고난 건강체질이여도 본인이 술 매일 먹으면 그걸 보는 가족들이 병듬 

그런데 보통 중독 수준의 사람들은 이기적이고 본인 절제가 안되서 내가 누굴 떄린것도 아닌데 왜 ㅈㄹ이냐 ? 이런 마인드임 , 가족도 못고침 

참고로 이 사람들도 본인이 알콜중독이라고 절대 인정 안하고 적.당.히 즐긴다고 생각하거든 ㅋㅋ 그래서 적당히 먹는다의 의미가 참 애매하거든ㅋㅋㅋ

처음부터 먹을줄 모르는 사람이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