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흑인놈 나오는 캡틴아메리카4 망삘인가봐 평이 구리네앱에서 작성

ㅇㅇ(218.236) 2025.02.12 10:15:07
조회 154 추천 0 댓글 2

그렇게 쉽지 않을걸.”

새롭게 방패를 계승한 캡틴 아메리카, 샘 윌슨은 이렇게 말한다. 만만히 보지 말라는 뜻이었으나 그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이하 MCU)의 오랜 부진을 뒤집을 수 있을지, 그 미래와도 겹쳐 보인다.

12일 개봉한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이하 ‘캡틴 아메리카4’)는 MCU의 페이즈5에 해당하는 작품이자, 9년 만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의 새 영화다. 지난 2019년 전임 캡틴 아메리카 스티브 로저스(크리스 에반스)를 비롯해 토니 스타크 등 대중에게 익숙한 히어로들이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끝으로 퇴장한 후 6년째 과거의 아성을 뛰어넘는 작품이 등장하지 못한 상태에서 도전장을 내민다.


(중략)


진정한 리더십이 부재한 작품 밖 현실 미국의 욕망이 읽히는 건 흥미롭다. 작고한 배우 윌리엄 허트를 대신해 해리슨 포드가 빚은 로스 대통령은 무능하고 심약하지만 통제욕이 강한 보스다. 종국에는 그 자신이 경계해 온 존재가 되어 ‘붉게’ 변하는 장면은 현실을 겨냥한 블랙 코미디로 읽히기까지 한다. 그런 리더를 품고 초인이 아닌 ‘새 캡틴’이 역설적이게도 멋진 신세계(브레이브 뉴 월드)를 재건한다는 불확실성이 새 어벤져스의 주요한 테마가 될 전망이다. 심지어 17년 만에 MCU에 복귀한 이번 주요 빌런의 이명또한 공교롭게도 ‘리더’다.

글로벌 관객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일단 20년 전 한국 영화 ‘달콤한 인생’을 소환해 벽돌 액션을 오마주 했다는 줄리어스 오나 감독의 팬심 고백은  ‘K국뽕’을 겨냥한 기만 같다. 한국 관객이 글로벌 최초 개봉 시험대로 여겨지는 게 어제 오늘 일은 아니지만 한국에서 빛바랜 MCU 영광을 되찾아 보겠다는 궁여지책으로 느껴질 정도로 임팩트 있는 장면도 아니다. 그간 비판을 받아온 어색한 CG도 만연하다. 개봉 하루 전 기자시사회를 열고 소셜 리액션조차 단속해 리뷰 엠바고를 개봉 당일 해제하는 게 자신감 부족의 방증인 듯 하다. 118분. 쿠키 1개.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사회생활 대처와 처세술이 '만렙'일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31 - -
18816433 지디 라이브 ㅋㅋㅋㅋㅋㅋㅋ ㅇㅇ(39.7) 03.30 135 0
18816431 지디 오늘 라이브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ㅇㅇ(218.38) 03.30 723 0
18816430 서특 아이유 광까면서 이간질하려고 팬코하네 [1] ㅇㅇ(39.7) 03.30 22 0
18816429 팬덤 큰 남배우 [31] ㅇㅇ(118.235) 03.30 1258 1
18816426 폭싹은 완결되고 본다는 사람도 많아서 [5] ㅇㅇ(118.235) 03.30 527 0
18816424 줌들 코니샤 효과래 [2] ㅇㅇ(211.234) 03.30 108 0
18816423 리얼봤는데 폭싹보다 잘만들었는데? [2] ㅇㅇ(182.222) 03.30 106 1
18816422 ✋5/5일 어린이날 보게되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ㅇㅇ(211.234) 03.30 464 0
18816420 귯데이인가 뭔가 존나 꼴뵈기 싫네 [1] 긷갤러(115.139) 03.30 110 0
18816419 폭싹 만약에 다담주까지 패트롤 10위권안에 들면 [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331 1
18816418 서강준까지 떠버리면 주지훈 광고 0개는 기정사실화네 ㅇㅇ(118.235) 03.30 110 0
18816417 서강준 플이니까 걍 하는 말인데 [3] ㅇㅇ(223.39) 03.30 211 0
18816416 같은 날 수지 장원영이 진심 개존예였음 [3] ㅇㅇ(118.235) 03.30 147 0
18816415 나영석 커여워 ㅋㅋㅋ [1] ㅇㅇ(211.234) 03.30 50 0
18816411 이머리채 저머리채 다 잡는것부터 서강준 못뜬거 [1] ㅇㅇ(118.235) 03.30 208 1
18816410 남자 여자 모두 35세 이전에 임신해야 아이가 건강하대 [3] ㅇㅇ(118.235) 03.30 106 1
18816409 김지원 장원영 수지.gif [8] ㅇㅇ(39.7) 03.30 522 0
18816408 ㅅ@ㅂ 물u가때메 장보기가 무섭네 긷갤러(118.235) 03.30 11 0
18816407 주지훈은 가까운 팬이 없나 보통 먼저 정보 아는 팬들도있던데 [2] ㅇㅇ(223.38) 03.30 242 0
18816406 김수현은 비즈니스 신뢰까지 무너진게 문제임 [1] ㅇㅇ(39.7) 03.30 174 0
18816405 폭싹은 장기흥행해 ㅇㅇ(118.235) 03.30 68 0
18816404 브브걸 언니들은 다 상류층 감성이라서 좋음 ㅇㅇ(118.235) 03.30 34 0
18816403 오늘 개춥던데 1시간을 넘게 기다리게 해? ㅇㅇ(39.7) 03.30 46 0
18816402 펜디에서 수지 찍으려고 싱글벙글 싱가폴 긷줌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ㅇㅇ(211.234) 03.30 384 0
18816401 수퀴 바이럴 아이유 까는거 봐 [1] ㅇㅇ(39.7) 03.30 42 0
18816399 지디 목소리는 왜 저렇게 된거? [1] ㅇㅇ(223.39) 03.30 237 0
18816398 굿데이 보니까 ㄹㅇ 코메디네 ㅇㅇ(218.55) 03.30 140 0
18816397 서강준 좋은데 ㅇㅇ(118.235) 03.30 71 0
18816396 폭싹 뉴질랜드 7위 진입함 ㅇㅇ(106.102) 03.30 114 1
18816394 아이유가 잘나가니 망수퀴가 저리 열폭이지 [2] ㅇㅇ(118.235) 03.30 37 1
18816391 지디콘보니 아이유콘 생각나네 [1] 긷갤러(222.232) 03.30 294 0
18816390 신세계 강남점이 넘사벽 매출 백화점이냐? 긷갤러(14.35) 03.30 51 0
18816388 아이유 이번 폭싹으로 백상도 확정이네 [4] ㅇㅇ(118.235) 03.30 183 1
18816387 아이유 인급동 또 갔네 [5] ㅇㅇ(118.235) 03.30 394 0
18816386 아이유빠 고닉이 폭싹 2천만뷰 찍을거라던데 진짜야? [5] ㅇㅇ(118.235) 03.30 130 0
18816385 yg가수들은 무대에서 원래 설렁댔어 [4] ㅇㅇ(106.101) 03.30 140 0
18816384 귀궁 예고편봤는데 좀 난해하네 [1] ㅇㅇ(1.229) 03.30 155 0
18816383 카리나 닮은 초등학생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1] 파스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217 0
18816382 슴퀴 봉퀴 특 - 대중들이 공감 못하는 헛소리를 즐겨함 ㅇㅇ(121.163) 03.30 17 0
18816381 불가리 행사는 장원영이 넘사임 [1] ㅇㅇ(118.235) 03.30 119 0
18816380 미우새에 배가놈 나왔네 ㅋㅋㅋ ㅇㅇ(211.234) 03.30 33 0
18816379 백설공주 그자체인 수지근황 ㅇㅇ(118.235) 03.30 97 0
18816377 폭싹 최종 뷰수 16부 나누면 대충 천만뷰일텐데 이두나나 폭싹이나 [5] ㅇㅇ(211.234) 03.30 199 2
18816376 차은우가 갤럽 4번이나 들었어? [8] 긷갤러(118.235) 03.30 173 0
18816375 이런데서 급 가지고 그만 싸워라,,, 복꼬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33 0
18816373 88즈 김수현 편집하니까 허전한거보소 [2] ㅇㅇ(223.38) 03.30 164 0
18816372 수지 비율이 미쳤네 ㅋㅋㅋㅋ 키도 커서 ㄹㅇ 시원시원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2] ㅇㅇ(211.234) 03.30 455 0
18816370 보러간 배우들도 속으로 욕 존나 할듯 ㅇㅇ(223.39) 03.30 73 0
18816368 낼 하정우 뭘 하는데 주지훈이 와? [6] ㅇㅇ(125.178) 03.30 361 0
18816367 서강준 작품하나만 빵 떠주면 좋은데 ㅇㅇ(125.132) 03.30 52 0
뉴스 이제훈, 회장님 딸 권유리 철벽에 협상 먹구름 (협상의 기술) 디시트렌드 03.3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