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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12년만에 사극…'춘화연애담' 양갓집 규수(스틸)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10.219) 2025.01.16 11:27:03
조회 119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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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승연이 사극 '춘화연애담'으로 돌아온다.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티빙 드라마 '춘화연애담'(극본 서은정/연출 이광영)은 16일 양갓집 규수 이지원 역할을 맡은 한승연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지원은 도성 내 1등 신랑감 이장원(강찬희 분)의 여동생이자 재색을 겸비한 이재상의 고명딸이다. 명문가에서 곱게 자라 자존감이 높고 자기 뜻을 밝히는 데 스스럼이 없으나 남녀관계에 대해서는 수줍은 것도, 가리고 싶은 것도 많아 늘 상대의 애간장을 태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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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지원의 의도치 않은 '밀당'(?)에 걸려든 남자는 다름 아닌 오라버니 이장원의 친구이자 동방국의 왕자인 이열(김택 분). 어릴 때부터 암묵적인 정혼 관계를 이어오며 혼사를 앞둔 어느 날, 이열의 돌발행동이 이지원의 자존감을 확 꺾어버리고 만다. 과연 이 돌발행동이 연애 초보 이지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궁금해진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연애 초보 이지원의 설렘 가득한 성장기가 담겨 있다. 인생의 중대사인 결혼을 기점으로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고 표현하는 이지원의 변화가 보는 이들의 가슴까지 두근거리게 할 예정이다.



특히 이러한 이지원 캐릭터의 이야기를 표현할 배우 한승연의 변신도 주목된다. 한승연은 2013년 '장옥정, 사랑에 살다' 이후 12년 만에 다시 사극에 출연해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춘화연애담'은 파격적인 연담집 춘화연애담으로 도성이 들썩이는 가운데 첫사랑에 실패한 공주 화리(고아라 분)가 직접 부마를 찾겠다는 선언에 도성 최고 바람둥이 환(장률 분)과 1등 신랑감 장원이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청춘 사극이다. 오는 2월 6일 티빙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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