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 경호처장 사퇴 = 불법 체포영장 집행불가 판단+부정선거 스모킹건 확보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21.150) 2025.01.11 07:10:18
조회 147 추천 0 댓글 0
														
7ce98574b28469f63de6d3e61088766ff61fb1319243233c80abe040703ef0938fb8cffc31bc5aa1f04572c26ba759fdb580c16023689939c38b8797

0aba8532b0e612a7439efff807893e7316ee6077199085e5c83bcd76804ff2

0495ef76b49c32b6699fe8b115ef04698c57c3b1

0495ef76b79c32b6699fe8b115ef0468435baf8b

0495ef76b69c28a8699fe8b115ef046cb4bed872e8




A-1. 공수처장 오동운이 직접 언급 후 '온갖 가짜뉴스 수준의 언론플레이'와 '서부지법과 짬짜미 의혹'까지 있는 '2차 불법 체포영장'은 원칙적으로 집행불가능 혹은 강행하더라도 경호차장만으로도 충분히 막아낼 수 있다고 판단함
A-2. 따라서 경호처장 박종준은 '1차 불법 체포영장' 때 '총알받이 역할'로 할만큼 했으니 사직 후 추가피해 방지하고 법적대응에 전념하라는 뜻 (수사 받으러 가면서도 기존 공식발표한 입장의 변화는 전혀 없었고 공수처의 불법 체포영장에 대해 여전히 반대 입장을 밝혔다는 점을 참고할 때 경호처장이 차장들과 의견일치에 문제가 있었다고는 하나 이 사람이 보여준 성품을 감안하면 '누구처럼' 상관 및 은인을 배신할 사람은 아니라고 봄)

B-1. 이미 탄핵 재판 및 내란죄 수사에서 이길 수 있는 카드를 확보 했거나... (예컨데 선관위 서버 해킹 및 포렌식 통한 대규모 부정선거 및 국회에 침투한 친중종북 간첩들에 대한 결정적 증거를 가지고 '승기를 잡았다는 확신을 하지 않았을까' 추정 가능하다)
B-2. 또한 최근 방한한 '미국 대통령 트럼프 최측근' 폴 매너포트 일행이 캐딜락 차량 4대를 가지고 관저를 최우선적으로 전격 방문했던 것과 겹치는 것도 의미심장한 부분이다 (일각에서 정치 쇼라는 지적도 있으나 정치 쇼는 정치 쇼대로 의미가 있다)
B-3. 곧 미국 대통령 트럼프 취임 후 (이미 바이든과 동일한 지위에서 업무를 보는 중) 이뤄질 미국 부정선거 일정을 한국의 부정선거와의 연계 등... 탄핵 직후 트럼프의 최측근 매튜 슐랩 (미 보수연합 의장) 등과 향후 '한.미 부정선거 연합수사팀' 계획을 최종적으로 조율 (개인적으로는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 전 트럼프 아들 및 그 측근들과 이미 대략적으로 조율 후 계엄령까지 진행한 것으로 보는데, 그렇지 않고선 계엄해제 후 대통령이 '시간을 2주 정도만 더 벌어주면 대통령의 국가권력을 이용해서 친중종복좌파 카르텔을 일망타진 가능하다'라는 발언은 불가능함)


√ 만약 A+B 둘 다 동시에 고려했다면? 아무래도 좀 더 비중이 높은 쪽은 '국수본 및 공수처의 불법 체포영장 (중앙지법 후 판사쇼핑 논란까지 터져서) 집행이 불가능하다' 쪽이겠지만...
굳이 공수처에서 마지막 발악으로 불법영장인 걸 알면서도 끝까지 '2차 불법 체포'를 감행하는 무리수를 둔다고 해도 '경호차장 지휘로도 충분히 막을 수 있다 (종합적으로 승기를 잡았다)'는 계산...
√ 일단 아래에 정리가 된 내용만으로도 대통령에 대한 '2차 불법 체포'는 불가능하다

1. 급상승세가 계속 지속되고 있는 '대통령 및 여당 여론조사 결과' 그리고 계속 식을줄 모르는 (실체가 확실히 있는) 지지층 집회가 전 연령 ~ 전 지역으로 확대되고 있는 상황 (참고로 친중종북호남 좌파 카르텔 집회는 중국인들 빠지면서 폭망했는데, 아마 더불어민주당의 최고 지지기반인 '민노총=민주노총'에서 '총파업 선언' 후 길거리로 한꺼번에 다 뛰쳐나오지 않는 이상 '좌파 카르텔 세력 과시'는 힘들 것으로 봄)
2. 공수처가 '우리법연구회 좌편향 판사들의 서식처' 서부지법에 체포영장 청구 전에 중앙지법에 영장청구를 했다가 기각당한 사실을 숨긴 '공문서 위조' = '사실상 불법 체포영장' 정황이 드러남
3. 근본적으로 이 '불법적으로 발부 받은 체포영장'은 나중에 '대통령 복귀'나 '우익 정권'에서 뒷감당 불가
4. 경찰 내부에서 특정 사조직 '경찰직장협의회 (심지어 다수도 아닌 소수 조직으로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꼴 = 법원의 좌편향 사조직 우리법연구회와 판박이 수준으로 똑같음)'에 의한 '정치 편향성 (특히 좌파.민노총은 제대로 체포.구속을 하지 않는 등)' 좌파.민노총과 짬짜미 의혹이 있는 주제에 '우파 및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만 비정상적으로 발광하는 행태'에 대한 반발 확산
5. 대통령, 경호원, 국민들을 무리하게 강제로 체포하는 장면이 찍혀서 '1인 미디어 유튜브' 중심으로 퍼져나갈 경우 역풍 우려

=> 현재 공수처의 상황은 한 마디로 '악재에 악재가 계속 겹치고 있는 꼴'인데 아무리 더불어민주당과 한 통속 카르텔이라고 해도 이런 미친짓을 감히 강행할 수 있을까?
솔직히 이쯤되면 아무리 '공수처' 및 '경찰'이 썩었더라도 '100% 위법행위'를 저지르는 것은 불가능 아닐까? 차라리 공수처 및 경찰에서 민주당과의 관계를 끊고 말지 -_-


√ 추가로 꼭 짚고넘어가야할 사항 1 : 오지랖 떨다가 양쪽에서 다 비난을 받는 중인 공수처장 오동운 =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추천한 인물로 알려졌는데, 원래 윤석열 대통령은 김태규 (경상북도 경주 출신) 전 판사를 임명하려고 했었다
√ 추가로 꼭 짚고넘어가야할 사항 2 : 윤석열 대통령을 직권남용으로 수사를 시작해서 내란죄로 엮을 거라는 소문이 돌았던 특수본 서울고검장 박세현 = 한동훈 직속 후배이자 '장인 진형구 집안'과 긴밀한 관계에 있다
√ 추가로 꼭 짚고넘어가야할 사항 3 : 작년 '대통령에 대한 검찰 쿠데타' 논란이 있었던 검찰총장 이원석 = 한동훈 동기이자 절친으로 아주 유명한 인물이다


=> 위에서 나열한 것 외에도 '섬뜩한 한동훈의 인사코드'는 지난 총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한동훈 인맥 친중좌파 편향성', '처가 특히 장인 진형구 관련 사천' 등 많은 논란들이 있는데... 도대체 한동훈은 저런 '섬뜩한 인적구성'으로 뭘 만들고 뭘 하려고 했던 것일까?
=>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에게 '법무부장관+민정수석'이라는 절대적 신뢰와 전폭적 지원으로 사실상 '윤석열 정부를 성공시킬 열쇠'를 한동훈에게 쥐어주고 '윤석열 정부의 황태자'로 만들어줬으나 정작 한동훈은 이 은혜를 원수로 갚는 '배은망덕'한 인성/성품의 한계성을 드러내며 자해/자폭 정치를 반복하다가 결국 스스로 정치생명을 끊고 자멸하고 말았다. (앞으로도 '한동훈은 정치적으로 재기불능'이라 단언하는 이유 = '당게 여론조작 사건'='온가족 생체 드루킹' 의혹과 같은 너무 볼품없고 하찮은 '가식과 위선의 배은망덕 정치'를 하다가 멸망했기 때문)
=> 이제와서 할 수 있는 얘기지만 '윤석열 정부의 황태자' 한동훈이 '국가 요직마다 자기 측근들을 심어넣은 꼬라지'를 보자면 '세간의 소문대로 처음부터 탄핵을 기획했다'까지는 아니더라도 '국가 요직을 (특히 수사기관을) 한동훈 최측근으로 구성' 후 뒤에서 대통령을 가지고 놀 수 있는 '상왕정치'라도 하고 싶었던 것일까?
=> 아마 '상왕 정치' 시나리오는 '한동훈에게 심각한 결함이 없었을 경우'... 한동훈은 '윤석열 대통령이 만들어준 인지도와 인기'를 바탕으로 차기 대통령이 되면서 실현 됐겠지? 생각만해도 현기증이 나고 아찔하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뒤숭숭한 시국에 기부나 선행으로 모범이 되는 스타는? 운영자 25/01/06 - -
17805467 어쨌든 요즘 로맨스 주연들 얼굴보기 편해서 [4] 긷갤러(122.35) 10:19 101 0
17805466 넷플은 출연료가 많아서 상한선 만든거고 티비드는 출연료가 적당한데 뭘 내 ㅇㅇ(118.235) 10:19 63 0
17805465 이준혁 인싸라서 아싸컨셉 잡는거 같아 ㅇㅇ(211.235) 10:19 75 0
17805464 지거전 까년들은 아직 저러네 유연석한테 돈 뜯김? [1] ㅇㅇ(223.39) 10:19 142 0
17805463 한창때 조연만하던 이준혁이 40대에 주연잡은것만봐도 [1] ㅇㅇ(118.235) 10:19 167 0
17805462 핑계고는 홍보보다 유재석친한사람들나온게 재밌더라 [2] ㅇㅇ(1.227) 10:19 126 0
17805461 습스 나완비 기대작이엇음? 예능 엄청 돌았네 [2] ㅇㅇ(106.101) 10:19 169 0
17805460 다음주 목요일까지도 영하8도더라 [3] ㅇㅇ(211.208) 10:19 64 0
17805459 이준혁 유연석이 동갑이었구나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165 0
17805458 촛불집회 나가고 그런 연예인들도 ㅋㅋㅋㅋ [1] ㅇㅇ(118.235) 10:19 64 0
17805457 솔직히 비주얼은 최강임 [4] ㅇㅇ(118.235) 10:19 274 0
17805456 송혜교 어느순간 그냥 실어지더라 [3] ㅇㅇ(106.101) 10:19 148 1
17805453 별물 스토리는 그럴듯한데 보기힘들어 [3] ㅇㅇ(223.39) 10:18 129 0
17805452 la도 뉴욕처럼 마천루 빌딩들 생길려나 [1] ㅇㅇ(39.7) 10:18 107 0
17805451 정우성이 의외로 패션좌파같던데 [1] ㅇㅇ(118.235) 10:18 63 0
17805450 박해진봐라 그 잘생이라더니 지금 모함 [4] ㅇㅇ(118.235) 10:18 220 0
17805448 국내화력만으로 인스타 폭등한게 뭐 있음? [4] ㅇㅇ(14.39) 10:17 165 0
17805445 켄타로 지금 한국이라고 [9] 긷갤러(223.39) 10:17 846 1
17805444 나완비 이준혁 ㅇㅇ(223.39) 10:17 63 0
17805443 나완비 정도 더치페이스가 정상인데 요즘 로코들이 맛탱이가 감 ㅇㅇ(223.39) 10:17 78 0
17805441 유연석도 좀 잘생겼으면 10퍼 넘겼지 [5] ㅇㅇ(211.36) 10:16 298 0
17805440 나완비 개노잼이던데 청률은 폭등했네 [3] ㅇㅇ(211.246) 10:16 198 0
17805439 la도 스마트시티 들어서네 [5] ㅇㅇ(39.7) 10:16 141 0
17805438 연예인들 그래서 패션 좌파도 많아 ㅋㅋㅋㅋㅋㅋ [2] ㅇㅇ(118.235) 10:16 88 0
17805437 이세영은 이제 로맨스말고 장르물 해봤으면 좋겠어 [16] ㅇㅇ(106.101) 10:16 403 0
17805436 넷플이 출연료 상한제 둬서 티비드도 내려가겠네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73 0
17805435 나완비 남여주다운 얼굴이라 안구정화되긴 해 [1] 긷갤러(223.39) 10:16 94 0
17805434 오늘 세탁기 돌려도 되냐! [3] ㅇㅇ(211.246) 10:15 147 0
17805433 일본은 범죄 저지르면 바로 얼굴 까버리네 [5] ㅇㅇ(223.38) 10:15 73 0
17805432 나완비 흥한거 맞아???? [8] ㅇㅇ(118.235) 10:15 383 0
17805431 솔까 집안에만 있으면 추운거 잘모르겠음 [2] ㅇㅇ(211.246) 10:15 75 0
17805430 진짜 예전엔 이준혁 이정도생겨도 뜨기힘들었는데 요즘 남배들 얼굴 [1] 긷갤러(118.235) 10:15 129 0
17805429 90년대생 초중반 30대 여배들 중 탑이 [2] ㅇㅇ(118.235) 10:15 126 0
17805428 변 한철광고 상당수 이준혁이 가져갈듯 [1] ㅇㅇ(118.235) 10:15 159 0
17805427 116.47 저런 미친년은 왜살까 [1] ㅇㅇ(211.234) 10:15 19 0
17805426 박스권에 갇힌 이재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ㅇㅇ(106.101) 10:15 103 0
17805424 유연석은 힘든걸 이준혁은 바로넘네 10퍼 [14] ㅇㅇ(39.7) 10:15 462 0
17805423 어제자 나혼산) 샤이니 키, 감동적인 근황.jpg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5 141 1
17805422 116.47 개빡대가리년아 ㅇㅇ(218.234) 10:14 22 1
17805421 스브스 드국은 철저히 완대본보고 편성박잖아 [5] ㅇㅇ(223.39) 10:14 184 0
17805418 일본에서 한국인 저격한 트윗인데 좋아요 5만개 ㅇㅇ(49.143) 10:14 84 0
17805416 이세영 안끌리는 이유 [9] ㅇㅇ(211.234) 10:14 420 1
17805415 좌파쪽에 붙으면 계속 써주네 연예인들 확실히 [1] ㅇㅇ(118.235) 10:14 71 0
17805413 이준혁 저 외모에 좀 남자다운 성격이면 매력있었을텐데 [2] ㅇㅇ(211.246) 10:14 203 0
17805412 김민전은 진짜 또라이야? 긷갤러(106.101) 10:14 36 0
17805411 이준혁 오랜 무명 겪고 이제 뜨는데 견제 하지마 [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206 1
17805410 솔까 지은이 청률 넘을 수 있는 건 긷갤러(223.39) 10:14 71 0
17805409 경호처차장이 무슨 죄야? [3] ㅇㅇ(211.246) 10:13 100 0
17805408 더쿠서 빨면광고따긴하던데 [1] 긷갤러(118.235) 10:13 122 0
17805407 윤정희인가 사랑과전쟁 나오는거 보는데 [1] 긷갤러(115.140) 10:13 44 0
뉴스 10년 만에 다시 만난 첫사랑…'모텔 캘리' 4.5%로 출발 디시트렌드 14: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