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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와 관련된 이야기.jpg
우리나라에서는 백제 시대 때부터 매(鷹, 매사냥에 쓰이는 맹금류)를 기르기 시작했다는 기록이 있다. 삼국사기 백제 본기나 여러 사서에 따르면, 왕실과 귀족 사이에서 매를 사육하고 사냥에 활용하는 문화가 자리잡았던 것으로 보인다. 당시 매사냥은 단순한 취미나 유희를 넘어서 지배계층의 권위와 지위를 상징하는 활동이었다.고려 시대에는 매를 기르고 매사냥을 즐기는 것이 상류층 사이에서 큰 유행이었다. 왕실은 물론 귀족과 무신들까지 매사냥을 권위와 용맹의 상징으로 여겼고, 실제로 왕들은 직접 나서서 매사냥을 하기도 했다. 이러한 풍습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사회적 신분과 권력을 드러내는 하나의 문화 코드로 자리잡았다.이처럼 매와 깊이 관련된 생활문화가 오랫동안 지속되면서, 우리말에는 매와 매사냥에 관련된 어휘들이 현재까지도 풍부하게 남아 있다. 하지만 매는 본디 야생성이 매우 강한 맹금류이기 때문에, 아무리 훈련을 시켜도 사냥 도중 도망가거나 돌아오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이에 따라 사람들은 매가 도망쳤을 때 다시 돌려받을 수 있도록 매 주인의 이름과 주소를 적은 표식을 매의 꼬리에 달았는데, 이 표식을 ‘시치미(矢䎎尾)’라고 불렀다.원 간섭기에 접어들면서 고려는 훈련된 매를 원(몽골) 황실에 조공으로 바치게 되었고, 이에 따라 잘 길들여진 매는 매우 귀하고 값비싼 물건이 되었다. 그만큼 훈련된 매 한 마리의 가치가 수 마리 말이나 값진 비단에 해당될 정도로 높아졌으며, 매매와 밀수가 성행하기도 했다.이런 상황에서 타인의 매를 훔쳐 자기 것처럼 속이는 사례도 잦았고, 그 수법 중 하나가 바로 꼬리에 달린 ‘시치미’를 몰래 떼는 행위였다. 시치미가 없으면 주인을 확인할 수 없었기 때문에, 도둑이 시치미만 떼면 “내 매다”라고 주장해도 입증이 어려운 것이다.이처럼 ‘시치미를 떼다’는 말은 여기서 유래한 것으로, 자기가 해 놓고도 “내가 안 했어”라며 딱 잡아떼는 태도를 뜻하는 관용어로 자리 잡았다.‘매섭다’(또는 옛말 ‘매스럽다’)라는 표현은 매의 눈빛처럼 날카롭고 사나운 인상이나 성격을 빗댄 말에서 유래했다. 매는 사냥할 때 목표물을 응시하는 눈빛이 매우 예리하고 위협적이어서, 고대부터 맹수 못지않은 존재감을 지닌 동물로 인식되었다. 이러한 매의 특성은 인간의 언어 속으로 스며들며, 날카롭고 위압적인 태도를 가리키는 표현으로 자리잡았다.‘매몰차다’라는 말은 “매가 꿩을 몰아 끝내 냉혹하게 차버린다”는 데서 유래한 표현으로, 인정머리 없고 매우 쌀쌀맞으며 냉정한 태도를 의미한다. 이때의 ‘차다’는 발로 걷어찬다는 뜻으로, 매가 사냥감인 꿩을 거침없이 제압하는 모습에서 감정 없이 모질게 대하는 태도를 빗댄 것이다.‘매달다’와 ‘매달리다’라는 말은 본래 매를 길들이는 과정에서 유래한 표현이다. 매는 사냥에 앞서 인간에게 조련되기 위해 일정 기간 구속되는 훈련을 받는다. 이때 조련사는 가느다란 줄(다리끈)을 매의 발에 묶어, 함부로 날지 못하게 하며 인간의 존재에 익숙해지도록 한다.하지만 매는 야생성이 매우 강한 맹금류이기 때문에, 줄에 묶인 채 가만히 있지 않고 발버둥치며 하늘로 날아가려 안간힘을 쓴다. 이 모습에서 비롯된 것이 바로 무언가에 붙들려 떠나지 못하는 상태, 혹은 구속된 채 애달프게 매여 있는 상황을 뜻하는 ‘매달다’, ‘매달리다’라는 말이다.매는 야생성이 강해 쉽게 길들여지지 않는 새였다. 조련사의 인내와 기술이 아무리 뛰어나도, 매는 사람의 뜻대로 움직이기보단 스스로의 본능에 충실하려는 성향을 끝까지 고집스럽게 드러내곤 했다.이런 특성 때문에 예로부터 사람들은 매처럼 말을 안 듣고 자기 고집만 부리는 사람을 빗대어, ‘응고집(鷹固執)’, 즉 매처럼 완고한 고집이라 불렀다. 여기서 ‘응(鷹)’은 매, ‘고집’은 굳게 자기 주장만을 내세우는 성질을 뜻한다.시간이 흐르면서 이 말은 소리 나는 대로 변화하여 ‘옹고집’이라는 말로 굳어졌고, 자기 의견만을 고수하며 남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는 사람을 일컫는 말로 오늘날까지도 널리 쓰이고 있다매를 길들일 때 조련사는 단지 먹이를 주는 것뿐만 아니라, 매의 깃털을 조심스럽고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서서히 신뢰를 쌓아간다. 이때의 손길은 거칠지 않고 매우 섬세하고 조심스러워야 한다. 이렇게 매를 다루는 섬세한 행위를 표현한 것이 바로 ‘매만지다’라는 말의 유래다. 여기서 ‘매’는 맹금류인 매(鷹)를 뜻하고, ‘만지다’는 조심스러운 접촉을 의미한다.또한 매의 성질은 날카롭고 사나우나, 그와 대조적으로 깃털은 유난히 보드랍고 매끈하다. 이 부드러운 촉감에 대한 인상이 언어에 반영되어, 거칠거나 울퉁불퉁하지 않고 매끈한 상태를 가리키는 말로 ‘매끄럽다’는 표현이 생겨났다.매가 사냥에 실패했을 때, 먹잇감을 놓친 뒤 하늘에서 바람을 맞으며 빙글빙글 도는 모습을 묘사해 바람맞다 바람맞았다라고한다일상에서 ‘바람맞다’는 기대했던 일이 이루어지지 않고 헛수고를 했을 때 느끼는 허탈감과 실망감을 뜻하는데, 이는 매가 사냥 실패 후 바람을 맞으며 재도전하는 모습과 인간의 좌절과 재기를 은유적으로 연결한 것이다‘시큰둥하다’라는 말이 조련된 매가 꿩을 앞에 두고도 별다른 관심이나 행동을 보이지 않는 모습에서 유래했다는 이야기는 정말 흥미롲다이 표현은 본래 ‘매가 사냥감 앞에서 시큰둥한 태도’를 묘사하는 말에서 시작되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의 무심하고 냉담한 태도를 나타내는 관용어로 확장되었다고 볼 수 있다또한 이 표현은 단순히 무심한 태도를 넘어서, 내면의 냉담함이나 관심 부족을 은유적으로 드러내는 데 사용되며, 상대방의 기대에 못 미치는 반응을 비판하거나 실망감을 표현하는 데도 쓰인다- dc official App
작성자 : 네거티장애고정닉
[0721]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갤질하냐???
돼지 먹이 관리 프로그램 같은 외주 프로그램을 제작하던 舊 프롬소프트웨어 일본 버블 경제의 붕괴로 인한 회사의 큰 손실 날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쟁 접대 골프로 사업권을 따내야 하는 더러운 시장 프롬소프트웨어의 1대 사장 진 나오토시는 이 상황에 제대로 현타가 제대로 왔고, 회사가 더 이상 같은 방향으로 가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진 나오토시 사장은 게임을 한 번 개발해보기로 합니다 진 나오토시를 포함한 프롬 직원들이 마침 게임 위저드리의 팬이었던 만큼, 게임 개발로 하나되어 의기투합 할 수 있었습니다 절망적인 수의 가용 직원과 부족한 자본력과 기술 외주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열심히 짬을 내고 야근을 매일 같이 하며 만든 게임이 바로 프롬소프트웨어의 첫 게임인 킹스필드였습니다 프롬소프트웨어는 말 그대로 돈이 없었습니다 킹스필드를 사전 홍보할 여유도, 홍보 및 시장 조사도, 판매 전담 직원도 없었습니다 심지어 마케팅 비용도 고작 50만 엔밖에 없던 상황 그렇게 킹스필드의 초기 출시 수량은 고작 1만 3천 장 사장 진 나오토시는 킹스필드가 실패하면 게임 사업을 접을 것이라 마음 먹었습니다 더욱 절망적인 것은, 게임잡지들이 킹스필드에 대해 대체로 부정적인 평가를 내렸다는 것입니다 리뷰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 것은 '너무 어렵다'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이게 무작정 틀린 리뷰라고 보긴 어려운 게, 지금 프붕이 아무나 데려와 앉히고 킹스필드 시키면 과반수가 도망갈걸 그런데 시간이 조금 흐르자, 평가가 반전되기 시작합니다 처음 플레이하는 플레이어에게 난이도가 높은 것이 사실이었지만, 플레이어가 적응하고 성장해 난관을 극복하는 그 과정이 환상적이라는 것이 입소문을 타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데몬즈소울 또한 비슷하게 초기 평가가 바닥이다가 입소문 타고 판매량이 늘어남) 늘어난 판매량, 반전된 평가, 그리고 매니아 층 확보 프롬소프트웨어의 첫 번째 게임 킹스필드는 적어도 실패하지 않은 게임이었고, 프롬은 게임 회사로서 나아가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니시다 신이치로를 중심으로 킹스필드의 후속편 개발이 시작되었습니다 그것이 킹스필드 팬 사이에서 지금까지도 최고의 게임이라고 회자되는 게임인 킹스필드 2입니다 오늘 07월 21일은 킹스필드 2의 발매 30주년 기념일입니다 후속편 개발을 맡게 된 니시다는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았습니다 킹스필드 1편의 레벨 디자인은 기술적 제약 때문에 지하 던전이 배경이었습니다 실내에서만 진행되기에 맵도 조금 평면적으로 느껴지는 감이 없잖아 있었고 니시다가 킹스필드의 후속작에서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과제가 '게임이 지하 폐쇄형 던전 탐험에 얽매이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과제로는 연결된 세계를 만드는 것이 지목되었습니다 로딩 화면 없이 맵을 서로 연결하되, 그 맵과 맵 사이의 경계를 뚜렷하게 구현하는 것입니다 30년 전 하드웨어의 한계 내에서 이를 구현하는 것은 어려운 과제였습니다 니시다는 이를 맵과 맵 사이의 고도 차이로 구현했고, 이 방식은 매우 성공적이었습니다 1. 플레이어의 성장에 따라 탐험할 수 있는 구간을 확장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스탯이 낮을 때 뛰어내리면 바로 죽는 구간이, 나중에 플레이어가 성장한 이후에는 접근 가능한 구간으로 변합니다 마치 다크소울2 매듀라 구덩이처럼 2. 로딩 화면 없는 탐험을 가능케 하여 플레이어의 몰입감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고도 차이로 구별하는 방식은 전체 맵 중 현재 구간만 로딩할 수 있게 하여 하드웨어 부담을 줄여줍니다 다음 지역의 로딩은 지역과 지역 사이를 이어주는 구간을 통과하는 동안 진행됩니다 이러한 방식은 로딩 화면 없이 자연스럽고 자유로운 탐험을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3. 맵의 개성과 특색을 더욱 뚜렷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개방된 공간 위에 붙어 있는 두 개의 맵이 서로 다른 테마를 가지면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두 맵 사이에 높이 차이를 설정하면, 서로 다른 맵의 테마를 다르게 설정해도 플레이어가 어색하게 느끼지 않습니다 이렇게 맵과 맵 사이의 고도 차이를 설정하는 설계 방식은 이후 프롬소프트웨어의 전체적인 레벨 디자인의 토대가 되었습니다 킹스필드 2는 프롬식 다층 레벨 디자인가 최초로 구현된 게임이었으며, 미야자키 히데타카가 이를 계승해 소울 시리즈에 구현했습니다 후속작 중, 맵과 맵 사이의 고도 차이를 이용해 끊기지 않고 이어지는 방대한 맵을 구현한 프롬의 대표적 작품으로는 다크소울 1편이 있습니다 다크소울 2편은 탑 위의 용암지대처럼 약간 나사 빠진 부분은 있어도 고도 차이를 통한 레벨 디자인의 확장과 맵 테마의 구별이라는 점에서 우수하고 *위 3D 지도는 킹스필드 2가 아니라 킹스필드 레벨 디자인을 계승한 다크소울 1편의 맵임을 알림 이처럼 킹스필드의 후속작은 전작으로부터의 뚜렷한 발전을 보여준 작품이었습니다 킹스필드 2는 평면적으로 느껴지던 맵을 고저차를 이용해 입체적으로 설계하였고, 중독성 있는 도전적인 난이도와 어두운 세계관 설정을 갖춘 게임이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킹스필드의 팬 중 2편을 최고의 게임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편이며, 킹스필드 2가 소울 시리즈의 토대가 되었다는 평가도 존재합니다 오늘 07월 21일은 킹스필드 2의 발매 30주년 기념일입니다 이 정도는 알고 갤질합시다 [시리즈] 프롬겜 기념일 + 정보 (2024) · [0824]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갤질하냐??? · [0825]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갤질하냐??? · [0826]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갤질하냐??? · [0906]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갤질하냐??? · [0910]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갤질하냐??? · [0922]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갤질하냐??? · [0924]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갤질하냐??? · [0930]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갤질하냐??? · [1004]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갤질하냐??? · [1008]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갤질하냐??? · [1023]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갤질하냐??? · [1025]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갤질하냐??? · [1027]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갤질하냐??? · [1028]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갤질하냐??? · [1106]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갤질하냐??? · [1107]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갤질하냐??? · [1115]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갤질하냐??? · [1124]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갤질하냐??? · [1204]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갤질하냐??? · [1212]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갤질하냐??? · [1216]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갤질하냐??? · [1221]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갤질하냐??? · [1222]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갤질하냐??? · [1225]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갤질하냐??? [시리즈] 프롬겜 기념일 + 정보 (2025) · [0112]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갤질하냐??? · [0113]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갤질하냐??? · [0114]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갤질하냐??? · [0122]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갤질하냐??? · [0123]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갤질하냐??? · [0125]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갤질하냐??? · [0126]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갤질하냐??? · [0127]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갤질하냐??? · [0129]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갤질하냐??? · [0204]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갤질하냐??? · [0205]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갤질하냐??? · [0225]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갤질하냐??? · [0228]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갤질하냐??? · [0304]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갤질하냐??? · [0308]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갤질하냐??? · [0311]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갤질하냐??? · [0316]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갤질하냐??? · [0318]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갤질하냐??? · [0319]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갤질하냐??? · [0320]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갤질하냐??? · [0322]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갤질하냐??? · [0324]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갤질하냐??? · [0328]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갤질하냐??? · [0330]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갤질하냐??? · [0401]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갤질하냐??? · [0404]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갤질하냐??? · [0405]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갤질하냐??? · [0423]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갤질하냐??? · [0425]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갤질하냐??? · [0427]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갤질하냐??? · [0513]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갤질하냐??? [시리즈] 프롬겜 기념일 + 정보 (2025) · [0523]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갤질하냐??? · [0530]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갤질하냐??? · [0617]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갤질하냐??? · [0619]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갤질하냐??? · [0621]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갤질하냐??? · [0625]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갤질하냐??? · [0628]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갤질하냐??? · [0629]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갤질하냐??? · [0710]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갤질하냐??? · [0715]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갤질하냐??? · [0720]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갤질하냐???
작성자 : slmmom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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