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Z세대가 리더로 만나고 싶은 연예인은...유재석·아이유

오키동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2.22 09:13:53
조회 249 추천 0 댓글 0
														


79e88473b18776ac7eb8f68b12d21a1d7a8294895498


Z세대가 회사 리더로 만나고 싶은 연예인으로 유재석, 아이유가 뽑혔다.

채용 플랫폼 캐치가 Z세대 2507명을 대상으로 2025년 리더로 만나고 싶은 남자 연예인을 조사한 결과, ‘유재석’이 23% 비중으로 1위를 차지했다. 유재석을 선택한 이유로는 ‘친절하고 배려심 깊어서’와 ‘소통 능력이 뛰어나서’가 동일한 비율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2위는 인플루언서이자 예능인인 ‘덱스(18%)’로, 이유는 친절함과 깊은 배려심이었다. 3위는 최근 흑백요리사로 재조명받은 ‘백종원(17%)’이 차지했으며, 이유는 ‘프로페셔널, 전문성이 뛰어나서’가 가장 많이 꼽혔다.

이외에도 △4위 손흥민(축구선수) △5위 변우석(배우) △6위 안성재(셰프) △7위 지드래곤(가수) △8위 최현석(셰프) △9위 주우재(모델) △10위 임영웅(가수) 순으로 나타났다.

여성 부문에서는 ‘아이유(21%)’가 1위로 선정됐다. 주요 이유로는 ‘친절하고 배려심 깊어서’가 가장 많이 언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부캐 퀸가비로 화제를 모은 댄서 ‘가비(19%)’로 동일하게 친절함과 배려심이 선택 이유로 꼽혔다. 3위는 개그우먼 ‘장도연(13%)’이 차지했으며 소통 능력이 뛰어난 점이 주요 선택 이유로 나타났다.

그 외 순위는 △4위 민희진(기업인, 음악 프로듀서) △5위 이사배(뷰티 인플루언서) △6위 김태리(배우) △7위 이효리(가수) △8위 김예지(사격선수) △9위 정지선(셰프) △10위 이은지(개그우먼)로 집계되었다.

김정현 진학사 캐치 부문장은 “Z세대는 리더의 핵심 자질로 배려와 소통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라며 “유재석과 아이유는 이러한 자질을 갖춘 대표적인 인물로, Z세대에게 신뢰와 존경을 받는 리더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2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여론 선동에 잘 휘둘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16 - -
17553451 내란수괴들 다 총살 무기징역 ㅇㅇ(211.176) 14:34 14 0
17553450 짱깨들 왜 남의 나라 시위에서 발언하는지 [2] ㅇㅇ(39.7) 14:34 52 0
17553449 설리같은 이쁜애들은 가고 못생긴것들만 남아서 [2] ㅇㅇ(106.101) 14:34 52 0
17553448 권위떨어진 대상이라도 기안이랑 이찬원 [2] ㅇㅇ(211.235) 14:34 94 0
17553447 죽어라 이진욱 ㅇㅇ(106.101) 14:33 20 0
17553446 20대에는 새벽에먹어도 살안찌던데30대후반되니 [1] 긷갤러(110.9) 14:33 29 0
17553445 손 경기날에만 노리고 인스스쳐올리는 작정한 관종 ㅋㅋ [2] ㅇㅇ(118.235) 14:33 58 0
17553444 체.수.빈이 예쁜 거냐 [10] ㅇㅇ(183.96) 14:33 175 0
17553443 박보검을 보다보면 ㅇㅇ(220.70) 14:33 73 0
17553442 근데 윤아 불만도 개인갤에서나 그래야지 타갤에서 하소연해봤자 [3] ㅇㅇ(39.7) 14:33 187 0
17553441 남태령 중국인이 선동하는거 맞네 [3] ㅇㅇ(118.235) 14:33 137 0
17553440 경북괴 틀딱 2찍들 ㅇㅇ(211.176) 14:33 17 0
17553439 핑계고 보는데 별 12월 32일 노래 개좋네 DBGNNGN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33 37 0
17553438 지금 돈많이 버는 직업이 [1] 긷갤러(211.235) 14:33 77 0
17553437 에스파 메이컵 구려서 욕쳐먹다가 키츠로 옮기고 ㅇㅇ(223.39) 14:33 78 0
17553436 근데 이 짱개련말이 저 트랙터시위랑 뭔 상관? ㅇㅇ(211.234) 14:33 46 0
17553435 설리가 이쁘니깐 존못여연들 보적보 대상이였네 [2] ㅇㅇ(106.101) 14:32 60 0
17553434 좌파 빵셔틀 이승환...김어준 주진우 김제동...정기적 상납 ㅇㅇ(223.39) 14:32 44 0
17553433 민주당 "도사, 법사로 부족해 햄버거 보살까지 동원" ㅇㅇ(211.176) 14:32 25 0
17553431 배우들 팬서비스는 뭘 말하는거야? [4] ㅇㅇ(211.246) 14:32 157 0
17553430 '소방관', 손익분기점 250만 돌파…2024년 韓 영화 톱5 긷갤러(211.234) 14:32 59 0
17553429 블랙리스트 진중권 ㄷㄷㄷㄷㄷ ㅇㅇ(106.102) 14:32 61 0
17553428 약간 윤아는 윤아처럼 연예인하지마세요~ 표본같음 [4] ㅇㅇ(118.46) 14:32 231 0
17553426 윤석열 이하 내란범들은 뇌가 1980년대에서 멈춰있음 [2] ㅇㅇ(121.88) 14:32 29 0
17553425 유.연.석. 멘도롱또똣에서 잘 생겼다고 생각했었는데 [3] ㅇㅇ(183.96) 14:32 78 0
17553424 남태령 '트랙터 시위', 불법 집회로 변질..중국인도 발견 [1] ㅇㅇ(39.7) 14:32 81 0
17553423 이거 박신혜 맥이는거지? ㅋㅋㅋ [3] ㅇㅇ(106.101) 14:31 492 0
17553422 근데 이찬원 욕 왜먹는거임? [2] ㅇㅇ(223.39) 14:31 158 1
17553421 헤메코 업계 잡은 물고기 대충하나봐 ㅇㅇ(223.39) 14:31 70 0
17553420 찢갈이 다시 통피로 올리기 시작ㅋ [1] ㅇㅇ(106.101) 14:31 18 0
17553419 체크인한양 괜찮네 청률오르겠다 [6] ㅇㅇ(223.38) 14:31 155 1
17553418 저러니 이미지 검색 기능이 생겼지 긷갤러(221.167) 14:31 29 0
17553417 김지원 맡는 키츠가 잘하던데 [9] ㅇㅇ(121.128) 14:31 561 0
17553416 방긍자 혜리 인스타 보고가자 대박 ㅇㅇ(106.101) 14:31 113 0
17553415 어제 kbs연예대상 sbs 연기대상 둘 다 mbc 언급 ㅇㅇ(118.235) 14:31 81 0
17553414 윤아도 비긴어게인 버스킹 나와라 [2] ㅇㅇ(106.101) 14:30 122 0
17553413 이제훈은 청룡영화상 엠씨도 못하고 요리도 못하고 [3] 긷갤러(211.38) 14:30 133 0
17553412 근데???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 아 [2] ㅇㅇ(211.172) 14:30 43 0
17553411 윤아는 오죽하면 팬들이 이만큼 빡챴는지 이해도 안하더라.. ㅇㅇ(14.49) 14:30 150 0
17553409 마음에 안들면 탈덕하면될걸 저렇게 흥분하냐 ㅇㅇ(211.235) 14:30 51 0
17553408 이 새끼들은 사기 아니면 선동을 못하네 [1] 긷갤러(221.167) 14:30 69 1
17553407 역대 구미호 계보: 신민아-김유정-강한나-김혜윤 [5] ㅇㅇ(59.8) 14:30 297 0
17553406 이선균이 그릇이 참 커 [3] ㅇㅇ(211.234) 14:30 76 0
17553404 회사에 나 성형했다고 뒷말도는거 같은데 ㅠㅠ [6] 긷갤러(106.101) 14:30 114 0
17553403 노친네들 돈주다고 시위나오면 일주일앓아누움 긷갤러(116.126) 14:29 20 0
17553402 좌빨은 주작이 없이는 선동이 안됨 ㅇㅇ(211.234) 14:29 39 1
17553401 윤아는 배우는 댈것도 아니고 [7] ㅇㅇ(106.101) 14:29 261 0
17553400 이승환 김어준 주진우 김제동...10년간 10억이상 빌려주고 [3] ㅇㅇ(223.39) 14:29 108 0
17553398 김민희처럼 자기가 타고난 센스가 있으면 ㅇㅇ(223.39) 14:29 57 0
17553396 김재영 얘는 누군지도 모르겠는데 뭔 최우수상이냐 ㅇㅇ(223.39) 14:29 34 0
뉴스 장나라, SBS 연기대상 수상…"궁금한 배우로 남고 싶어요"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