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공식] 美 빌보드가 뽑은 한국 1위 뮤지션, '아이유'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0.123) 2024.12.18 09:27:20
조회 223 추천 2 댓글 3
														
0490f719b0876bfe20b5c6b011f11a3938d119ab58c3af6f

0490f719b0876cf620b5c6b011f11a39efefd724c2e4622b2bef


https://naver.me/F1rStpsg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아이유(IU)가 미국 빌보드의 ‘글로벌 넘버 1 아티스트 시리즈(Global No. 1 Artist Series)’에서 한국 대표로 선정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도 그녀의 독보적인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빌보드는 “아이유는 대체될 수 없다. 인기 높은 아이돌, 음악을 잘하는 아티스트, 연기를 잘하는 배우, 방송과 예능을 매끄럽게 진행하는 호스트 등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인물은 많지만, 이 모든 일을 동시에 해내는 사람은 아이유뿐이다"라며 극찬했다.

또한 “특히 음악가 아이유에 대한 K팝 팬덤, 나아가 한국 음악 팬들의 사랑은 절대적이다. 저연령층부터 고연령층까지 아이유의 인기는 세대를 아우르며, 이는 그녀의 음악적 성과와 공연에서 더욱 뚜렷하게 드러난다"라고 언급하며 한국 대표 뮤지션으로서 아이유의 독보적 입지를 인정했다.

올해 차트와 월드투어 성과에 대한 분석도 이어졌다. 빌보드는 "아이유는 2024년 차트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Love wins all'은 발매 1시간 만에 멜론 TOP100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이후 4주 연속 주간 차트 1위, 2월 월간 차트 1위, 아이차트 퍼펙트 올킬 339회 달성 등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월드투어에 대해서는 "아이유는 12개국 31회 공연으로 약 5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여자 솔로 가수의 역대 최대 규모 월드투어라는 기록을 세웠다."라고 언급하며, "서울월드컵경기장에 입성한 최초의 여자 가수이자, 국내 대형 스타디움에서 모두 공연한 최초의 여자 가수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거머쥐었다"라고 덧붙였다.

빌보드 인터뷰에서 아이유는 “글로벌, 빌보드, 넘버 원. 이런 수식어가 어색하면서도 영광스럽고 기분이 좋다”며 이번 선정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이유는 2025년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가제)’ 촬영과 음악 작업 병행 등 다채로운 활동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2

5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여론 선동에 잘 휘둘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16 - -
17496268 계엄땜에 경제손실 900조 [2] ㅇㅇ(118.235) 11:15 36 0
17496267 갤럽 성지순례 [3] ㅇㅇ(211.234) 11:15 290 0
17496266 국힘 해산되겠누 ㅋㅋㅋㅋㅋㅋㅋㅋ 꼬시다 ㅇㅇ(223.39) 11:15 73 0
17496265 광고20개 부심 변광탈 ㅋㅋ [2] ㅇㅇ(118.235) 11:15 79 0
17496264 아이유 소속사 이거 보내줘라 이번에 본인이 어떤짓을 했는지 알아야 함 [1] ㅇㅇ(211.234) 11:15 108 1
17496263 내년 상반기 드라마들 정치에 다 묻히게 생김ㅋㅋㅋ [2] ㅇㅇ(223.39) 11:15 72 0
17496262 카리나는 아이유 뉴진스제외 1황?? ㅇㅇ(118.235) 11:15 36 0
17496260 찐 임영웅한테 열폭 심했네 ㅠㅠ 틀딱픽이라면서 [1] ㅇㅇ(106.101) 11:15 32 0
17496259 김수현 코바코순위가 바닥인게 충격이다 ㅇㅇ(106.102) 11:15 96 0
17496257 변기광탈 ㅋㅋ [1] ㅇㅇ(118.235) 11:14 35 0
17496256 앉자있다 일어날때 핑도는거 빈혈인가? [7] ㅇㅇ(223.38) 11:14 102 0
17496255 긷갤 열애설이 안맞는 이유는 망붕이나 정병 몇명이 [1] ㅇㅇ(211.234) 11:14 94 0
17496254 아이유팬들 임영웅팬들 존나 싸우네 [3] ㅇㅇ(218.49) 11:14 106 0
17496253 [속보] 헌재 "尹, 24일까지 국무회의 회의록 제출하라"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4 89 0
17496252 주병진 맞선녀가 몇살인데? [3] ㅇㅇ(223.39) 11:14 71 0
17496251 긷줌들이 착한거같아 [2] ㅇㅇ(121.165) 11:14 41 0
17496250 김김도 코바코 꼴찌수준임 [6] ㅇㅇ(211.36) 11:14 329 0
17496249 코바코 마동석 객관설문에 있었던 얘기 ㅇㅇ(106.101) 11:13 89 0
17496248 코바코뜬거보니 김수현>이민호네 [3] ㅇㅇ(115.160) 11:13 112 0
17496247 송민호 박주현 너무 급떨어지는 열애설이노 [1] ㅇㅇ(223.62) 11:13 140 1
17496246 카리나가 00년생이구나 ㅇㅇ(223.38) 11:13 33 0
17496245 박주현 아이돌 킬러 [3] ㅇㅇ(223.62) 11:13 352 1
17496244 코바코는 배우들 싸움아님? ㅇㅇ(118.235) 11:13 49 0
17496242 긷줌들 이남자가 결혼 하자면 함? ㅇㅇ(118.235) 11:13 19 0
17496241 아이유는 권력이 얼마나 쎄길래 개인 유튜버에 [12] ㅇㅇ(118.235) 11:13 245 0
17496240 코바코 못들은 애들은 대중이 거른거래도 ㅇㅇ(211.36) 11:13 46 0
17496239 갤럽1위 코바코1위 김수현 축하합니다 ㅇㅇ(223.38) 11:13 35 0
17496238 속보) 헌재 "대통령 경호처, 尹 탄핵심판 서류 수취거부" [2] 긷갤러(125.191) 11:13 133 0
17496237 임영웅이야말로 대중들한테 호감인데ㅋ [9] 긷갤러(223.38) 11:12 154 0
17496236 한국갤럽 ㅇㅇ(118.235) 11:12 168 0
17496235 코바코 든 애들 대단하다하믄되지 누구 없다 난리치는거보면 [1] ㅇㅇ(118.235) 11:12 71 0
17496234 논란 고소 기부 ㅇㅇ(106.101) 11:12 25 0
17496233 코바코 대면 아니고 온라인이라 믿을수가 없음 ㅇㅇ(211.36) 11:12 36 0
17496232 이민호도 4급임 ㅋㅋ [2] ㅇㅇ(118.235) 11:12 107 0
17496231 힘들 때 들으면 위로가 되는 참 예쁜 곡.... 긷갤러(211.235) 11:12 35 0
17496230 오늘은 배우인데 드라마쪽 배우 ㅇㅇ(223.39) 11:12 87 0
17496229 솔트가 다른곳과 합병되는거 아님? ㅇㅇ(112.160) 11:12 55 0
17496228 코바코 올해 최고의 드라마 눈물의여왕...jpg [2]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130 1
17496227 꼴에 드갤이라고 배우갤럽 뜬다니까 젤 활기넘치네ㅋ ㅇㅇ(211.36) 11:12 23 0
17496226 슬슬 언플기사 쏟아지고 벌금기사로 협박하고 ㅇㅇ(106.101) 11:12 55 2
17496225 아이유 5주년주기 조사 갤럽 1위도 못하고 [1] ㅇㅇ(117.111) 11:12 120 0
17496224 디패 요즘 연예인들 열애설 잘 안내던데 [4] ㅇㅇ(218.49) 11:12 282 0
17496223 긷갤에서 사귄다 플나면 항상 전혀 다른 상대랑 열애설 나더라 [4] ㅇㅇ(118.235) 11:11 161 1
17496222 코바코1위 갤럽1위 김수현 축하합니다 긷줌(223.38) 11:11 33 0
17496220 억울하면 노래로 갤럽줄세우고 5년 갤럽1위하면돼 ㅇㅇ(106.101) 11:11 13 0
17496219 대중들은 변보고 저 일반인 모델 누구..?한단거지? [4] ㅇㅇ(211.234) 11:11 123 0
17496218 코바코 딱 온라인으로 바뀌고 부터 아이유가 1위네 ㅇㅇ(211.235) 11:11 68 0
17496217 2025년에도 보고싶은 배우 [8] ㅇㅇ(117.111) 11:11 655 2
17496216 임영웅 60대인거 보고 코바코 정확하다 느낌 ㅇㅇ(211.36) 11:11 56 1
17496213 집에 오징어 무국 끓여놓고 나왔다 [4] 긷갤러(117.111) 11:10 92 0
뉴스 과기정통부 "방송·미디어 콘텐츠 제작·기술개발에 투자 확대" 디시트렌드 12.1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