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이랑 왜 마지막 결론엔 왜 생각이 달랐는지 자기의견을 광장히 스마트하게 잘 말했구만
외부에서 그냥 보기만해도 선거기간동안 지지자들도 길거리에서 명함 나눠주며 인사하고 춤추고 똥꼬쇼하는데 그런 일반당원들 다수가 모여서 정당이되는거고 그 정당에 소속되있으면 그울타리안의 사람들부터 먼저 챙기는게 맞지
사회생활하면서 가족은 등한시하고 밖에서만 이미지챙기는거랑 비슷한결이라고 봐
장동혁이 그부분을 말하더만 대통령과 충분한 협의가 안됐는데 하야시기나 대선시기를 언급한것의 문제점도 짚고 대통령이 거부한다면 대통령이 생각하는 시기는 언제인지 더 충분한 대화를 해야했고 빠른탄핵을 정답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의 비율도 생각해야된다는 점등
다 합리적으로 공감가는 부분이었음
이정도 생각을 가지고 공개적으로 자기의견 말하면서 한동훈과는 생각이 달랐지만 앞으로 한동훈에게 또다른 시간과 기회도 생길수도 있을거라 생각한다고 마지막정리까지 스마트했음
선악으로 몰고가려고하면 주변에 사람도 없어지고 스스로도 협소한 인간이 될뿐이라고 생각해 정치인이든 그냥 갤러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