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창이가 검총으로 띵가띵가놀때
한동훈은 좌파한테 끊임없이 공격받으면서 4좌천도 버텼고

정권출범이후 법무부장관으로서
(여전히 좌파의 지속적인 괴롭힘을 받아도)
국민의 편에서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서 최선을 다했어

갑작스러운 비대위원장 임명에도
보수와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했고

5년전 처음 봤던 한동훈은
지금도 변함없이 대한민국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어

엄마가 어제 너는 왜 그렇게 한동훈이 좋냐고 하시길래
나도 저렇게 되고 싶었어
저런 어른이 되고 싶었어
하니깐 그래 알것 같다고 하시더라

나는 멘탈이 약하고 힘들땐 숨어버릴 때도 많은데
한동훈은 항상 숨지않고 맨앞에 서서 당당하게 맞서니깐
나는 그런 한동훈이 우리의 지도자가 됐으면 좋겠어
조금 비겁하지만 어려운 문제가 풀리지않을 때
막막하고 무서울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게 한동훈이고
때로는 한동훈 뒤에서 조금 숨을 돌릴 때가 있었어

그래도 이제는 한동훈이 희생만 하는건 싫어
내가 우리가 더 큰 지지를 보내고 단단한 울타리가 되어줘야 해

나는 한동훈을 잃고 싶지않아
나를 위해 한동훈을 지킬거야
싸워서 이길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