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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딥스 시스템(구시대)이 붕괴되나앱에서 작성

ㅇㅇ(39.7) 2024.12.12 14:33:03
조회 76 추천 0 댓글 0
														

"2024년은 우리의 마지막 싸움이다. 우리는 '딥스테이트(부패한 비밀 권력 집단)'를 무너뜨리고 우리 정부로부터 전쟁광을 몰아낼 것"이라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발언을 거듭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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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를 '봉'으로 삼은 클린턴 재단의 민낯
입력2019.09.05. 오전 9:15

클린턴 재단: 제국적 엘리트의 전형

아이티를 봉으로 삼은 클린턴 재단: 모금의 90%를 클린턴 패거리가 탈취

그렇다면 클린턴 부부는 과연 어떤 일을 행했기에 이렇게 아이티인들의 분노를 사게 되었을까? 사건은 201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해 1월 아이티엔 7.0의 강진이 덮쳤다. 이로 인해 아이티는 모든 것이 파괴되고 쑥대밭이 되었다. 빌 클린턴은 유엔 사무총장이 파견한 특사 자격으로, 힐러리는 국무장관으로 각기 아이티를 방문했고 아이티의 피해복구 지원과 재건을 약속했다. 그리고 미국을 포함해 세계 각지로부터 성금이 재단으로 답지했다. 그렇다면 아이티인들에게 했던 이들 부부의 약속은 지켜졌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결코 아니다. 그래서 아이티인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를 듯 높은 것이다.

아이티 정부의 경제개발국 국장이자 동시에 경제 및 사회지원펀드(Fonds d'assistance économique et social) 소장이었던 클라우스 에버윈(Klaus Eberwein)은 2010년 1월부터 2012년 6월까지 전 세계로부터 클린턴 재단에 답지한 기부금 총 90억 달러(약 11조 원) 중 단지 0.6%(3600만 달러: 약 440억 원)만이 아이티인을 직접적으로 돕는데 사용되었다고 폭로했다. 나머지는 어떻게 되었을까? 9.6%는 아이티 정부로, 나머지 89.9%인 54억 달러(6조6000억 원)는 아이티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전혀 엉뚱한 곳으로 흘러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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