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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재명이랑 한동훈 둘 중에 한명 하라면 일단은 한동훈인데

긷갤러(121.55) 2024.12.04 12:27:30
조회 215 추천 0 댓글 1

나중에 새로운 인물 경선에 등장하면 바로 맘 바꿀 가능성도 배제 못함

한동훈은 요새 하는 짓 너무 우유부단하고 딱 윤석열처럼 법밖에 모르는 범생이 스타일이라 나라 말아먹을거 같고

이재명은 진짜 한국 정치를 너무 망쳐놨음. 특히 떼거리정치가 민주당 종특. 나라가 동덕여대처럼 될 가능성도 배제못함.

조국은 내로남불 범죄자새끼라 애초부터 글렀고, 홍준표는 그릇이 간장종지라 딱 대구시장 정도만 하다가 인생 마감할 인재상임


그럼 남은건 민주당에 이낙연, 김동연 등등 잠룡들이나 국힘에 새로운 인물이 나오길 기대하는 수 밖에 없는데,

알다시피 총선에서 국힘은 여당기능도 제대로 못 할 정도로 쪼그라들었고

내 생각에는 다음 대선때는 백퍼 민주당에서 나올텐데 난 그게 꼭 이재명이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사법리스크도 너무 큰 데다 범죄자한테 국가를 맡길 만큼 이제 더이상 번지르르한 겉모습에만 속는 멍청한 국민이 아니어서

진짜 나라를 위해 묵묵히 일 잘할 사람을 뽑아야됨


결론은 한동훈이나 홍준표처럼 유도리 없는 검사출신 뽑으면 제2의 윤석열 시대 열릴 가능성 89% 이상이고 (아무리 윤석열과 그가 성향이 다르다 해도 출신기반이 검찰인 사람들은 이제 무조건 걸러야 된다는 생각이 들음)

진짜 '행정'을 해본 사람을 뽑아야된다는 점에서 아래 인물들을 꼽아볼 수 있을텐데


잠룡들의 `대선 예비고사`…총선에 정치 명운건다 - 매일경제

몸 푸는 잠룡 3김, '비명'으로 뭉치나 - 경향신문

오세훈은 내가 봤을 땐 이미 나가리 확정이고 (본인은 아니라 생각하겠지만)

공정성과 교육문제에 예민한 한국인 특성상 강남좌파 조국이 대통령 될 확률은 극히 희박함.

지금 이낙연, 김부겸, 임종석, 유승민, 황교안, 김경수, 김동연 등이 각 당에서 새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데


현재 권력구도에서 한동훈과 이재명 지지세력을 누가 가장 먼저 타파할 것인가, 자신이 이재명이나 한동훈보다 더 나은 대통령감이란걸 누가 가장 시의적절하게 증명할 수 있는가가 분기점이 될 듯. 더이상 예전처럼 정당이 보수냐 진보냐 중도냐와 같은 정치성향이 아니라 누가 지금 나라를 살릴것이냐로 가야 함. 난 그래서 경선도 당내 경선이 아니라 진지하게 국회 자체에서 합동경선을 통해 가장 합리적이고 신속하게 나라의 시스템을 재건할 수 있는 노련한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함. 이제 당과 계파를 떠나서 정말 정책과 그 사람의 소신을 꼼꼼히 보고 국민들이 현명하게 선택하지 않으면 나라가 휘청할 수 있다는거 다들 어제도 느꼈을거임.


물론 흠결 없는 사람은 없을거임. 하지만 다들 말하듯 선거란 최선이 아니라 차악을 뽑은거고, 그 사람에 대한 개인적이고 인간적인 판단보다는 국가운영에 대해 어떤 식으로 접근해왔느냐, 그 사람이 걸어온 길, 국정운영에 대한 생각과 공약 등을 꼼꼼히 장시간에 걸쳐 평가해야 함. 나도 명태균 게이틀 보면서 든 생각이지만 당내경선을 통해 추천된 인물끼리만 맞다이 뜨는건 헌법과 민주주의의 취지에도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듬.


좀 더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경쟁의 장으로 들어와서 국민들이 더이상 정당만 보고 표를 던지는 일은 없길 바람. 자꾸 이런 식으로 정치가 흘러가면 누가 더 힘이 세냐, 누가 정당을 더 잘 장악했냐 싸움으로 가고, 진정으로 나라를 생각하며 일할 수 있는 사람을 지도자로 만나기 힘들어질거임. 물론 이재명이나 한동훈이 그런사람이 아니라는게 아님. 하지만 대선으로 가기 위해 정당 내 지지기반에만 더 치중해야만 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까운거임. 내가 알기로는 한동훈은 법무부 장관으로서 정말 유능한 사람이었고, 이재명도 행정 요직을 두루 거치면서 많은 국정운영경험이 있는 사람임. 하지만 정치인의 프레임이 덧씌워지면서 그 사람이 가진 진짜 강점은 희석되고 그 사람의 정치적 파워가 곧 그사람을 정의하게 되버리는 기이한 정치적 구조가 몇십년째 이 나라를 좀먹고 있음. 이젠 바뀌어야 함. 그래야 윤석열같은 괴물이 탄생하는걸 더이상 막을 수 있음.


TV에 나오는 국회의원들이 안 똑똑해서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이 아님. 국민들이 평소에 그런 정치인을 잘 눈여겨보고 선거에 열심히 참여해야함. 정치가 더럽다고, 신물난다고 해서 외면하게 되면 나중엔 제 2, 제 3의 계엄령이 나라에 선포될거임. 어제 일은 정말 나라에 경종을 울리는 일이었고 국민들 모두가 이를 보고 뭔가 느끼는 게 있었으면 함. 나도 마찬가지로 어제 밤잠을 못 자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이런 글을 한번 써본다. 내가 대선때 누굴 뽑았는지는 굳이 말하지 않겠음. 그러나 이 긴 글을 통해 좌우를 떠나 뭔가 다같이 고민해야 할 화두를 한번 던지고 싶었음. 아마 이미 맘속으로는 알고 있을 거임. 점점 뭔가가 잘못되고 있다는걸. 하지만 그건 알았으면 좋겠음. 나 자신이 한낱 한표에 불과하더라도 그 권리를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대의민주주의, 나아가 정치인들이 잘 하고 있는지 꾸준히 감시하고 비판할건 비판하자는거임. 정치란건 국민들을 위한 것이고, 우리가 그걸 외면하면 그로 인한 어두운 현실은 결국 눈덩이 처럼 불어나 우리를 집어삼킬지도 모름.


다들 하루하루 먹고사느라 바쁠 것이고 가진 이념도 다양하지만 우리의 다음 세대가 더 좋은 세상에서 살게 해주고 싶다는 마음은 같을 거라고 생각함. 정치지도자들과 국민들이 정말 이 나라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이제부터라도 정당과 이념정치에서 벗어나 무엇이 옳은 선택인지 정책 하나하나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이념을 떠나 맹목적으로 누군가를 지지하지 않고 현재 한국사회가 시급히 개선해야 할 국정정책들과 미래세대의 먹거리에 대해 함께 본인의 생각을 나누고 토론하는 건전한 정치문화가 자리잡아나가면 좋겠음. 정치란 곧 그 나라 국민의 수준을 나타내는거니까.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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