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많은 남자랑 동거를 했다 , 뜨기 위해서 별짓을 다 했다 이런거 말이야

부모님이 내놓은 자식이라서 부모 몰래 그러는건지

부모님도 그럴거 알면서도 돈이 더 중요해서 그냥 눈감고 있는건지

난 그게 예전부터 항상 궁금했다

기획사에서 부모님들 불러서 높은 사람한테 불려갈수있다 이런것도 다 말한다던데 (이거 진짜야 ?)

이런걸 솔직하게 말해주면... 솔직히 진짜 좀 살만한 집이면 절대 자식 연예인 못시킬것 같음

그리고 평범한 집이여도 딸 엄청 아끼고 사랑하고 돈보다 중요한게 많다고 생각하는 부모님이면 자식 연예인 뜯어말릴것 같음

모를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게 

일반 가정에서도 보통의 부모님들은 내 딸이 엄청 순진한줄 아는 경우가 많더라고 

하지만 요즘애들은 ... 네 ... 그렇습니다 

간호사들이 제일 어이없는 경우가 그런거래 

임신여부 물어봤다가 옆에서 부모님이 난리치고 우리애는 그런애가 아니다 아직 애기다 순진하다 그러는데

응... 검사하면 임신했대

간호사들이 그런 경우 제일 황당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