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범수 사무총장 = 서병수 전 사무총장 = 이준석 전 당대표 =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 = 명태균 사기꾼 전과자 = 김영선 전 5선 중진의원

ㄴ 이 관계성을 잘 보고 판단을 해야 됨 (이게 진짜 '정치 브로커 or 선거 브로커 커넥션' 아님? ㄹㅇㅋㅋ)

■ 당에서 당시 후보들한테 정상적으로 나간 것 외에 당시 대표였던 이준석과 명태균의 특수관계를 고려했을 때 (새벽에 야산에 있는 절을 찾아가 나무를 같이 심는 관계 ㅋㅋ) 이준석 그 분이 당대표 권한을 악용해 불법적으로 유출한 게 있을 수 있다는 게 문제잖아? 이준석 계파의 대표적인 중진 정치인 서병수 동생 범수야? ㅋㅋ

솔직히 노골적으로 말해서 그 때 당시에 명태균 그 사기꾼한테 당원 명부를 USB로 몰래 넘겨줄만한 새끼가 이준석 외에 누가 있냐?

당시 당대표였던 이준석을 가장 먼저 의심하는 게 가장 객관적이고 합리적은 사고방식 아님? 이준석 계파의 대표적인 중진 정치인 서병수 동생 범수야? ㅋㅋ

도둑놈이 빌딩 위에서 창문으로 들어와서 물건을 훔쳐갔다고 하는데 뭔 ㅅㅂ '정문 출입 기록에 도둑놈이 없다' 이런 개소리를 지껄이고 있냐? 서범수 사무총장 너 병신임? 이준석 계파의 대표적인 중진 정치인 서병수 동생 범수야? ㅋㅋ

■ 결론적으로 명태균 및 이준석 중심으로 이뤄진 것으로 보이는

국민의힘 내부 가짜 여론조사 및 조작 경선 그리고 부정선거 문제는 현재 개노답 꼴통 한동훈 대표 및 이준석 계파 대표적인 중진 정치인 서병수 동생 서범수 사무총장이 버티고 있고 유승민 계파 혹은 유승민 키즈들이 여전히 실세로 활동하는 국민의힘 내부 감찰로는 진실을 밝혀내는 것은 절대 불가능

윤석열 정권 차원에서 직접 나서서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개입을 해야 한다고 봄 (과거 문재인 대통령이 '김학의 사건 재수사' 지시했던 것처럼)

지금 당장 '정치 브로커 경.경 합동수사본부' 만들어서 국민의힘 뿐 아니라 더불어민주당 포함해서 여의도 정치판 및 언론방송과 유착된 여론조사기관 등등 여의도 정치판 전반에 걸쳐서 물을 흐리고 있는 정치 브로커, 선거 브로커, 여론조사 브로커 등등 전부 대청소 하는 작업에 돌입해야 함

윤석열 대통령이 너무 공격을 많이 받다보니 전임 대통령이던 문재인에 비해 너무 위축되어 있음... 이 사건을 계기로 '대통령이 뭘 할 수 있는지 보여주고' 제대로 좀 털고 일어나서 다시 국정운영 동력을 찾았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