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를 증원하면 의료시장이 포화상태가 되어 가이고 말이여, 자신이 차지 할 몫이 줄어들거라는 이유로 진료를 거부 하며, 환자 생명을 내팽개친 채 극한으로 윤석열 정부와 대립하는 의사들의 모습은 정말이지 볼썽사나운 '집단 이기주의'랏고, 내는요, 보니더. 흠, 흠···.

의사들이 한국 사회에 만연한 물질만능주의, 즉 배금주의(拜金主義·Mammonism)의 유혹을 단호히 배격하고 말이지

고통받는 이웃들을 살리는 '어진 기술,' 즉 '인술(仁術)'을 펴는 험하고도 '좁은 문'으로 기꺼이 들어가기는 물론 쉽지 않을 거니더!

그러나, 저 독일의 유명한 철학자 깐트는 "사람을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 대해야 한다."랏고 갈파(喝破) 했다 아잉교?! 마태복음 7장 13절과 14절에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生)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라고도 했니더!

인자, 마, 의사집단의 그 "자기(自己)를 자랑하고 남을 업신여기는 번뇌(煩惱)," 즉 아만(我慢) 내지 "자기(自己)의 처지(處地)를 자랑하여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 즉 아상(我相)을 고마 '내려 놓으세이!' 불교 용어로 '방하착(放下着)' 하이소!

한국 비구니 교육의 산증인로 불리는 '경북 청도 운문사 명성 스님'은 “‘물물각득기소(物物各得其所)’라는 말이있다. 물건이 각자의 위치에 있어야하듯, 사람도 각자의 위치에서 책임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니더.

의사들도 의당 '물물각득기소' 해야 하지 않겠능교? 올바른 직업윤리와 사명감을 지닌 의사가 모름지기 있어야 할 자리는 '의료 현장'이랏고 내는 믿니더!!!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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