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멤버가 4명이구요.
총5곳에 걸쳐, 179,618,363,509,621 총2290 입니다. 기간은 짧구요.
첫 방문때 369만원이고 100받고 이체로 91 받았습니다.나머지 몇일뒤에 다른 일행에게 받기로하고 넘어가고 기다리던 상황에 몇일만에 연락이 와서 놀러오기로 한다해서 앞에꺼 외상값을 얘기하니 주말에 같이해서 한꺼번에 준다 였습니다.그래서 그날 다시 받고 첫자리 618 ,술이 조금 모자라다 했고 다른가게 가자는데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니 2차자리는 동생이 오늘 산다 하였습니다. 오늘 당일 결재할거라고. 그렇게 또 363,3차까지 509 하루에만 1400이 넘었습니다 당일결재가 안됫기 때문에 그래서 일행에게 동생이 계산을하기로 하고 몇일째 연락이 안되어 계속 닦달 아닌 닦달을 하였고 3일이 지나고인 오늘 연락이 왔습니다. 그런데 자기는 사기로 한적이 없다는것 입니다. 오히려 저보고 산다 했던거 아니냐고 너무 기가 막혀 이것저것 얘기하다가 길어져서 만나서 돈정리를 한다해서 오늘 마지막으로 가게 찾아 왔습니다. 그리고 621이 나왔고 자꾸 계산을 한다하고 교묘하게 차일피일 이것저것 형이 내는거 아니냐 저거는 계산에서 빼야하지 않냐 등등 저금액 다받아도 아마 20~30남을건데 도대체가 이게 뭐하는짓인지 이런건 어떻게 신고 해야하는지 그리고 정상적인 사람들은 아닙니다. 생활하거나 불법쪽으로 보입니다. 쟤가 너무 병신같은것도 잘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추가적으로 계산이 저의 불안대로 안이루어지면 어떻게 대처 해야할까요?  쟤가 너무 무식하고 못배우고 사람 쉽게 믿어서 생겼지만... 추후 풀어나갈 방도가 있을까요? 도와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