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월에 진행된
잡지,티비엔 자컨-서로 생일 모름 김도 변도 둘 다 서로 모름 10,11월로 촬영기간 중 있었는데도 모름 첫인상 친근한 동네오빠,동네 동생 같다고 함
촬영때 사적인 대화 잘 안해서 이렇게 찍으면서 개인적인 얘기하니까 다른 느낌이라고 함 촬영장서는 웃기나 하고 실없는 얘기나 해서 기억에 남는 대화없음

변우석이 좋아하는 축구팀은? 하고 질문 나오니까 바로
김혜윤이 축구를 좋아하는 것도 몰랐는데 그걸 어떻게 맞추냐고 황당해함
결국 틀림 정답 토트넘이었는데 ㅋ

김혜윤 엠비티아이 질문 나왔는데 변우석 틀림
얼마전에 둘 다 t라고 대화했었는데 그것도 기억못하냐고 김혜윤이 그럴 정도로
모름 ㅇㅇ

그냥 연기만 친하게 잘 찍은 사이임
아는거 하나도 없어

하다못해 김혜윤 어하루 극중배역묻는데 변우석은 오단오라고 이름도 틀림
김혜윤도 많이 틀리고 ㅋ

심지어 촬영장 근처 밥집 추천 묻는데도 김 변 다 서로 입맛에 안맞는 집들

생각보다 사적으론 맞는게 없는 걍 친한 동료 오동느낌
일로는 하하호호해도 사적으론 코드안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