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본 툴
1) 컨택 : 전다민 압도
2) 장타 : 김대한 우위
3) 주루 : 비슷함
4) 수비 : 김대한 근소 우위
5) 어깨 : 김대한 우위
6) 올해 실적 : 전다민 압도
7) 소결 : 전다민 뽑는 게 정상적이라고 생각은 드나, 툴만 놓고 보면 김대한 뽑을 수도 있음. 상대방이 전다민이고 전다민이 워낙 수비 아쉬웠던 게 커서

2. 활용도
1) 김대한 우타 대타 / 대주자 / 외야 대수비
-> 대타 시 피교체 예상자 : 조수행 등 좌타 똑딱이
-> 그로 인한 파급효과 : 단독도루 어려워짐 / 번트 플레이 어려워짐 / 수비 안정감 다소 감소

2) 전다민 좌타 대타 / 대주자 / 외야 대수비
-> 대타 시 피교체 예상자 : 전민재, 이유찬 등 우타 똑딱이
-> 그로 인한 파급효과 : 대수비 하나 더 투입 / 수비 안정감 다소 감소
-> 내야 대수비 가능자 : 포수 김기연, 내야 이유찬, 전민재, 김재호 등

3) 팀상황
좌타 외야 : 김재환 정수빈 조수행 제러드 (다만 주전)
우타 외야 : 이유찬 (백업)
좌타 대타 : 주전 중 누가 빠지지 않는 한 괜찮은 대타감 없음
우타 대타 : 김기연 여동건 전민재 (양의지-허경민-김재호-강승호-양석환 내야 선발 출장 가정시)

4) 김기연 여동건 전민재에 대한 김대한의 대타로서의 가치 : 김기연 여동건 압승. 또한, 전민재가 컨택은 김대한보다 근소우위
-> 김대한의 우타 대타로서의 가치 상실


5) 소결 : 따라서, 김대한의 값어치는 대수비 대주자
-> 팀 내 김대한만큼의 주력을 가진 우타 백업 외야 가능한 이유찬 존재
-> 전다민도 대주자로서의 가치 있음
-> 팀 내 괜찮은 좌타 대타감 없음

3. 기타 (워크에씩)
영차 Vs. 나도 응원가 불리고 싶다

4. 결론
전다민 뽑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