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심지 빌딩가득, 인프라집중,역시 부울경의 수위도시
동네마다 연령대의 편차가 매우큼.
어느동네는 2030이 대부분이고, 어느동네는 노인들이 대부분임.
한쪽으로 쏠려있음..
외곽은 중소공장이 군데군데있고 노인들밖에 없음.
중심지나 신도시가면 젊은사람들 많음.
동네의 발달격차도 큼.
경사가 급하고 산도많음

광주)
생각보다 도시규모가 작음.호남수위도시라기엔 너무 빈약함.
도시가 전체적으로 낡았음 새건물 새빌딩이 거의안보임.
기아공장견학가보니 매우 크고 광주경제를 정말 지탱하는구나싶었음.

대구)
경북의 수위도시답게 인프라가 몰려있음.
중심지가 생각보다 크지않고 빌딩이나 마천루가 거의없음.
부산이랑 비슷한데 부산보다 좀 더 고루고루 발달되있달까
교통이 깔끔하고 도로도 정비되어있음. 버스나 지하철 쾌적.
나무가 매우많음
공원도 많아서 벌레가 너무많음.


창원)
생각보다 도시규모가 큼.
도로가 깔끔하고 인도도 되게넓음. 쾌적하달까?
퇴근시간되면 공장작업복입은 아재들 정말정말 많고 도로가 미비됨.. 작업복보면 삼성제외한 대한민국대기업들 다 있는것같음
내가본것만 엘지,두산,한화,현대,GM,KG(자동차),효성,볼보 등등
퇴근시간때는 식당도 다참.아재들 술마신다고.
경남의 수위도시지만 인프라가 생각보다 막 집중되있는것같지않음..(아직 부산으로 많이가는듯 일생기면)
마산은 낡고 구식건물이 많은데 창원은 신식이고 도시자체가 깔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