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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 3년차 尹 지지율 20%선 붕괴 왜…'비상등' 켜진 용산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20%선 붕괴…'비상등' 켜진 용산•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후 처음으로 10%대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국정 동력 확보에 대한 위기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특히 보수 텃밭이자 핵심 지지층인 대구·경북(TK) 지지율 마저 무너진 점은 '뼈 아픈' 대목으로 보인다.• 집권 3년 차에 10%대 지지율을 기록한 것은 노태우 전 대통령 이후 처음이다.• 대통령실은 "엄중히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이지만, 분위기를 반전시킬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윤 대통령 지지율 하락의 이유로는 김건희 여사 문제, 경제·민생·물가 문제, 전반적으로 잘못한다는 평가, 소통 미흡 등이 꼽혔다.• 대통령실은 지지율 하락 추세를 막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지만,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54686 집권 3년차 尹 지지율 20%선 붕괴 왜…'비상등' 켜진 용산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후 처음으로 10%대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국정 동력 확보에 대한 위기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특히 보수 텃밭이자 핵심 지지층인 대구·경북(TK) 지지율 마저 무너진 n.news.naver.com특단의 대책 뭔지 알텐데 이 악물고 부정 중 아닌가- 쫄아서 국회 예산 시정연설 런침 ㅋㅋㅋ이유는 더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건희 특검 시도해서 삐짐 대 석 열 - dc official App- 윤석열 개쫄았네 ㅋㅋㅋㅋㅋ 이러면 정통 보수들은 완전히 이탈하지 정신 나간 노비 근성 2찍들만 남고 ㅋㅋㅋ 걍 퇴진해라 스스로 결정하고 개헌 선언이나 해라 - 오늘 TK 지지율 최악에 친윤의 대응방식저런새끼들이 아무런 대안없이 찢죄명 사법리스크 공격으로 해야한다똘똘 뭉쳐라 갈등 일으키지말자 이런식이였노결론은 윤건희가 지지율 보수궤멸시켜도 아가리닥치고 문재앙시절 조국사태때 조국수호처럼 두창명신수호하자는거네난 이런 구태새끼들이 TK 18%로 윤두창 지지율 개바닥치는데 저런인식으로 나타니깐 병신같은거다어떻게 추똘똘, 김상시 이런새끼들이 3선, 4선 그것도 꿀지역에서 저렇게 하니 저런문제방식 해결이 남들이 보기에 얼마나 좆병신처럼 보이겠냐한동훈은 김상훈 임명 정말 실수한거같다 아니면 김상훈 쟤가 저런줄몰랐던거같음 차라리 딴 사람으로 했으면 좋았는데 김상시 저새끼는 정신못차리고 윤두창 쉴드치고 자빠지니 답없음 - 뉴스 시작하자마자 개터졌네 ㅋㅋㅋㅋ그놈의 똘똘 타령은 니미 ㅋㅋㅋㅋㅋㅋㅋ- TK가 변한 이유가 있었네 ㅋㅋㅋㅋㅋ https://naver.me/FRL0udg7 "TK가 싼 똥, TK가 치우자" 대구 도심 촛불집회▲ 2일 오후 대구 중구 2.28민주공원 옆 국채보상로에서 열린 윤석열정권 탄핵 집회에 참석한 한 참가자가 'TK가 싸지른 똥, TK가 치우자'라고 쓴 종이 박스를 두르고 있다. ⓒ 조정훈 대구에서도 윤석열 정권에 naver.meㅋㅋㅋㅋㅋ TK에도 살아있는 분이 계심 작성자 : ㅇㅇ

엄마가 예전 돈가지고 계속 들먹임. 어카지?앱에서 작성

ㅇㅇ (175.193) 2018.09.01 18:47:14

조회 192 추천 0 댓글 8

고2고 ... 올해 1월에 6만원 빌려서 인강 패스 샀대는 거야 이게 엄마 주장이거든?

(사실 빌렸는지 아닌지도 확실하지 않음.

실제로 나중에 돈 생겼을때 6만원 다시 돌려준 기억이

있음 내 머리에.. 그래서 혼란 스러워서 엄마한테

나 갚았다고 말하니까. 절대 아니라고 소리소리 지르더라. 그래서 설득 포기함)

예전에

엄마가 이게 생각났는지 갑자기 오늘

점심부터

내 눈 똑바로 보면서 막 소리지르심

그래서 내가 인강인데 넘어가 주면 안되냐고 하니까

피식 웃더니 "치. 너 참 인생 편하게 산다~~;

이러시더라

viewimage.php?id=29b2df35e4dc3aa36fadc58a18d4336c&no=24b0d769e1d32ca73fef81fa11d02831a85d852473c590be840adeafc14761cd162dbe6b04012fe29ba8d8561a8fa1d450e278801d736e2b7f8897fc615df766dfc0945df7aff84d81fee4a80c775b98411fa8c9f5c16a361a080768b86de3870f8ff98f7ab6f13e

정말 인생 사는게 사는거 같지 않다

어머니가 요즘 자주 하시는게 식물키우기거든?

집에 누가 오니까 "자식들은 관심없어 요즘..

얘네는 물만 주면 자라잖아"

이러더라 . 디시인들아 너가 이런 이야기

썰로만 이렇게 들음 걍 드립치고

효도해 새끼야 이렇게 글 쓰거나

ㅂㅅ 이러고 넘어가겠지만 진지하게

당사자 입장에서는 힘들다

도대체 가족이라는 개념이 어렸을 때부터 없다

사랑한다는 말을 유치원 이후로 들어본 기억도 없다

정말이야 매일 매일이 저렇게 돈 가지고

아니면 학교 갔다와서 옆집애처럼 꼬박꼬박

인사 안한다고 욕먹는거

이런식으로 대화가 전부고

이렇게 매년 지나간다

진짜 살기 힘들다

손절이란 게 확실했으면 좋겠다

세상 더 넓어서

이분이랑 평생 스칠 일도 없으면 좋겠다

세줄요약

1. 엄마가 빌렸는지 전혀 확실하지 않은 6만원 가지고 반년만에 갑자기 화내심

2. 그래서 갚은거 기억 설명하며 주장하니까.. 이집에 니돈이 어딨냐 시전함. 그리고는 다시 태세 전환해서 내가 6만원 빌렸는데 안갚았다고 쭉 밀고가는 방식으로 주장중이심. 아니라하면 이제 계속 비웃음.

3. 진지하게 너무 우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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