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고양이같은 동물키우는여자는 절대 만나지말고 결혼재고려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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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금한텐 정화가 제일 해로운듯 갑목도 갑목인데 정화는 진짜 토치로 녹여버리는 느낌이네.. ㅠ운에서 들어와도 힘들고 사람만나도 힘들고 제일 꺼려지네 편관이라 그런가 작성자 : ㅇㅇ

개,고양이같은 동물키우는여자는 절대 만나지말고 결혼재고려해라

ㅇㅇ(182.31) 2022.01.14 17:33:19

조회 146 추천 2 댓글 1

'개, 고양이를 키우는 여자에겐

개 고양이가 식상=자식 이되고

낳은 자식이 비겁이 되버린다.

자기가 낳은 '진짜 자식(=개,고양이등 동물을 키울경우

자식이 비겁이되어버림)' 이 자기가 키우는 개,고양이(=개,고양이등 동물을 키울경우

식상, 자식이되어버림)보다 못하게 되어버린다.

마치 자기자식이 남매같이 변해버리고 자기가 낳은 '진짜 자식(=원래는 식상이지만 비겁이되어버림)'

이 자기가 키우는 개,고양이(=식상=개,고양이등의 동물을 키울경우 자식이되어버림)보다 못하게

되어버리고 자기가 낳은 '진짜자식(=원래는 식상이지만 비겁이되어버림)'을

자기가 키우는 동물인 개,고양이(=식상=개,고양이등의 동물을 키울경우 자식이되어버림)

를 생해주는 도구나 수단쯤으로 여기게된다.

제 1순위가 자기가 키우는 개,고양이(=식상=개,고양이등의 동물을 키울경우 자식이되어버림)

같은 동물

이고 자기가낳은 '진짜자식(=원래는 식상이지만 비겁이되어버림)'은 2순위이후로 밀려나버리고

이것을 위한 수단이나 도구쯤으로 여기게된다.

정상적인 가정에서 정상적인 가풍이 생겨나고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아이가 자라며

그러한 흐름이 부를 이루게되는데 주객이 전도되어버린다.

이것은 사회구조가 낳은 일종의 '자살성향' 즉

현대의 새로운 정신병으로 분류해도 무방하다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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