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 용신 식상 기신이라는 통변만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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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19.248) 2022.01.13 04:09:41

조회 83 추천 0 댓글 0

애세키들 진짜 몸서리 치게 싫어하는데 나한테 엄청 달라붙음

몸서리 치게 싫은 속마음과 달리 뭔가에 조종 당하는 것처럼 어느새 몸을 바쳐서 놀아주고 보살핌.

근데 동물은 무지 사랑함

또래들, 형제, 선생들, 어른들, 내가 항상 잘 보이고 싶어서 안달난 존재들. 알랑방구 뀌고 딸랑거리고 자진 노예 되줘도 그들한테 난 아오안ㅋㅋ..

묘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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