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이라서 짝부랄의 공알 스킨십을 말한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라

내 앞에서 씩 웃으며 보지를 활딱 벌려까서 공알이 포경된 것을 말하는구나

뭐 어쨌든 둘 다 김윤1주

(보지를 손으로 활딱 벌려까는 걸 잘 떠올려봐. 네 손가락을 좌우로 벌려까고, 엄지 두 개로는 위로 잡아당기고 있잖아

김윤1주의 엄지 두 개가 공알 덮은 포피를 위로 들어올리고 있다고.)

김윤1주 말고, 다른 쪽에, 증거 있음? 포경이라는 증거 있어? 공알을 덤탱이 씌우기 위해 날조한 거지

김윤1주처럼 포경이라는 증거 있어? 옷자락을 옆으로 잡아당긴 건데 어떻게 김윤1주처럼 보지가 까지고 공알이 노출됨?

옷자락이 가리고 있다가 그냥 자연 상태의 성기가 잠시 노출되고 말았던 것뿐인데 (동그랗다고 한 거는 자연 상태의 소음순이 노출된 걸 말하는 것임)

(씨발.. 이렇게 말하는 것도 좆같지만 어쩔 수가 없다. 대음순 사이로 삐져나온 소음순 끝부분이 동그랗다고 한 것임)

어떻게 김윤1주처럼 보지가 활딱 좌우로 까지고 공알 포피가 위로 들러올려 공알이 노출된 것과 같이 갖다 대나?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잖아? 그저 공알 하나를 덤탱이 씌우기 위해 포경수술이라는 무리한 발상을 하는 거지.

이영1순의 공알을 덤탱이 씌우려면, 김윤1주한테 하라니까? 김윤1주는 확실하게 손으로 다 깠잖아?

확실하게 손으로 다 까서 벌린 김윤1주를 놔두고, 왜 되도않는 애한테 뒤집어씌우려는 거냐? 단순히 옷자락 잡아당긴 게 공알하고 무슨 접점이 있어?

결국 니년들이 시도하는 게, 이영1순이 원조라는 건 인정하지만, 이미지라도 뒤집어씌워보겠다는 거 아냐

근데 그 이미지가, 이미 보지를 손으로 활딱 가서 다 노출시킨 김윤1주한테 가서 붙지, 아무 접점이 없는 어린 꼬맹이한테 가서 붙겠느냔 말이다.

포경

= 형이상학적인 걸로는 이영1순이의 97년산 포피에 덮인 공알이 2021년에 전국민 앞에서 활딱 까진 거

= 형이하학적인 걸로는 양아치 앞에서 김윤1주의 보지까고 씩 쪼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