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무관 비겁다인데 (지장간엔 관있음)
지지에만 비겁있어서 지지비겁은 근이라고만 보기도 해서 비겁다라 해야할지는 모르겠는데 격국상 조후상 관이 용신임.
무관은 관용신 아니라는 개소리는 하지말고

관용신이라고 재벌남,전문직 만나는게 아니라 내급에서 만나는거고
남자가 나한테 기신짓을 안하는거야.
여기애들은 관용신이라고하면 명품 뭐받았냐, 남자  스펙따지고드는데
그게 관용신이 아니라니까.. 오히려 신약애들이 따지고 만나니까 남자스펙 더좋을수도 있음.  ㅈ
네이버에 역학사랑@이란 까페보면 이혼이란 키워드만 쳐도 원국많이나옴. 그중에 남편바람났는데도 이혼하기싫다고.. 남편이 이혼원한다는 글들 꽤 많은데 그여자들 90퍼가 신약이다. 관다,식상다가 젤많음.
그렇다고 신강없나? 아니 신강도있지.. 근데 신강은 자기들이 이혼원하는경우가 많고ㅋ

그리고 내경우는 남자 만나면 내일이 잘풀려.  남자가 식생재해서 나 엄청 생해줌. 이래서 관용신이라는거같음.
솔직히 다른 관용신은 모르겠는데 비다인 나는 남친 스펙이 딱히 잘나진않았는데 남친 집안이 잘사는경우가 많았음.
그리고 다른다자, 특히 관다 친구들에 비해 연애기회가 많이없는것도 맞음.
고백은 꾸준히 받는편인데 무관이라 그런가 관운와야 마음에드는 사람생겨서 연애하고자하는 맘이생김.  마음에드는사람 없으면 1,2년 연애 안하기도함. 이정도면 괜찮다? 로는 연애시작이안됨.  그게 문제라고 생각들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그래서 관기신이 아닌것같음.  


그냥 결론은 관용신이라고 삐까뻔쩍하게 시집가진 않는다.
다만 남자가 생해주다보니 그래서 내가 일이 잘풀린다.
남자로인해서 피해나 맘아픈일 없었다 이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