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중에 개가튼년들은 남편 일하는데 징징거리면서

여자중에 개가튼년들은 남편 일하는데 징징거리면서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0.72) 2022.01.12 12:14:15

조회 67 추천 3 댓글 1

자식 핑계대면서 남편 속 뒤집어놓음.
개가튼년이지.
솔까 그년이 회사생활해보면 알겠지만 더군다나 대기업은 완전 사람 진빼게 일시켜서 본전 뽑는데 남편 일하는데 문자보내서 아이들이 아빠얼굴을 잊었네 하루종일우네이런 문자로 남편 죄책감 느끼게 해서 정신병걸리게 한후 남편자살하게만든다음에 보험료나 기타 부조금으로 잘삼.악마같은년.지는집에서 전업주부로 애새끼만 키우고 있는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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