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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구린 계묘녀야 봐라. 참고로 나 수능모의 상위 0.1%

ㅇㅇ(203.232) 2022.01.07 19:33:37
조회 100 추천 3 댓글 9



부적절한 비유로



'비유에 의한 억지'나 부리면서 현실 부정해놓고는


뭘 배웟느니 못 배웟느니를 찾어




맞는지 안 맞는지 대가리에 든 생각도 없이



그저 학술적인 용어 몇 마디 씨부려놧다고, 너도 "배운 사람"이 된다는 거냐?



니가 씨부린 수학 얘기들, 전부 다 공알에 대한 논의하고는 접점이 없는, 동떨어진 내용들이잖아?



형이상학 얘기도 나오고, 그거 끌어다가 "비유에 의한 억지"나 부리다가 개처발려놓고



뭔 "너만 배웠냐 나도 배웠다" 타령이야



너 학벌이 어떻게 되는데?



그냥 학술용어 몇 개 들어잇는 표현을 가져다가 공알로 빗댄답시고, 되도않는 언어유희나 벌여보고 말았으면서



그거 하나 가지고 "너만 배웠냐 나도 배웠다" 하면서 자화자찬.. 미친 년



공알을 "수학"으로 빗대겟다는 너의 비유는, 그 원관념과 보조관념 간의 상이한 차이 때문에 결코 맞아떨어질 수가 없는 비유라고 얼굴 좆같이 생긴 년아




너 수능 백분위 몇이나 되는 년이냐? 한 5% 정도 맞고 중경외시 정도나 나온 하빨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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