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새남친잇을때 그 전남친 친구랑 다른애들이랑 뭐 프로젝트하는거잇어서 연락하고잇엇거든 그리고 집이가까웟음 걸어서 5분거리
그래서 내가 쿠키구워논거 좀 남아서 밤새서 프로젝트하느라 존나 지쳐서 그거 가져가라고 햇는데 내가 집앞에서 주려고햇는데 우리집 앞까지와서 문두드리더라 ㅅㅂ 그때 다른 남친잇엇는데 지가 와놓고 우리집에 머무르라소리 한적도 없는데 저녁까지 먹고가더라고
그래놓고 시발 나한테 마음잇엇는데 내가 새남친이랑 잇는곳에 초대하고 지한테 홀대햇다고 전남친한테 존나 징징거린다음 나차단함
아 족같은 을목새끼 내책 빌려간거 내놓지도않고 그게 시발 일년전인데 그 책 존나 중요한책인데 아직도 안내놓고
전남친이랑 그새끼랑 나한테 존나 지랄함
그래서 이번에 시발 내가 족같은련이든 아니든 내책이나 내놓으라고 난리쳣음 아 족같아 남자새끼들
근데 을목 좀 불쌍함

전남친도 목없어가지고 을목새끼가 사실 지한테왜 징징거리는건지 지도 모르겟다고 나랑 좃또상관없는일인데 외저럼..??;;이러고 나도 아 족까고 책이나빨랑 내놔 ㅇㅈㄹ하고 을목은 그냥 광광대고잇음
눈치 존나게없이태어나서 상처받고사는 삶인가 하여간 좀 안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