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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식당 3군데 다녀옴 사실 한군데는 한 2~3년 전 부터 꾸준히 특별한날 방문했던 곳인데 요즘 진짜 예약하기 빡셈한끼에 2~30만원대 쓰는건데 사치스러운 취미는 맞음 적어도 나에겐근데 이건 정말 꼭 경험해봐야 하는 그런것 같음 식사 텀도 길고 다채로운 맛도 느끼면서 그리고 이런데는 정말 재료들도 좋아서 더 건강해짐 매일 먹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좋더라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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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다남 이별선물로 식당에서 먹다남은 보쌈줫단글앱에서 작성

ㅇㅇ(223.62) 2021.12.29 22:13:04
조회 223 추천 17 댓글 3 


							 														

							
미친거같음 ㅋㅋㅋㅋ 더 환장포인트는 보쌈집에서 여자가 계산했다는거 
먹다남은거 싸온거 집에 가서 부모님이랑 꼭먹어야돼 이거 존나 인다남스러움 
돈도 노력도 아무것도 지는 투입안했지만 말로 생색은 내고싶은 인다남 
구질구질한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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