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 딸 둘이 태어나서부터 외모평가, 자라나면서 또 한 공간에 있는 동안 쭉 외모와 몸매 평가를 하는 성희롱을 함.
- 작은 딸이 20살이 되자마자 J모씨의 친형(작은 딸에게는 큰 아빠)이 가족모임에서 작은 딸 엉덩이를 쓰다듬음.
- 같은 해 J모씨가 취직한 작은 딸에게 맥주 등 먹을 것을 사달라고 졸라 둘이 편의점에 가던 밤 길거리에서 작은 딸 가슴을 쿡 찌르고 엉덩이를 쓰다듬음.
- 같은 해 작은 딸에게 저녁 먹자며 초밥집에 데려가서는 마치 술집 접대부와 데이트라도 온 것처럼 굶. 자꾸 술을 권하길래 거절했더니 하는 말 "왜? 아빠가 이상한 짓 할까봐 그래?"
- 작은 딸이 외국으로 가출 뒤 돌아와 21살 겨울 독감에 걸려 누워있는 방에 들어와 얼굴과 머리를 쓰다듬는 척 팔꿈치를 가슴에 딱 붙이고 돌려대며 10분도 넘게 가슴을 추행.
- 작은 딸이 외국으로 가출 뒤 돌아올 때마다 '나와 연애를 하는 것 같다'느니, '애인이 돌아온 것처럼 가슴이 뛴다'느니 비정상적 정신이상적 메세지를 보내고 또 밤에는 팬티만 입고 거실에서 티비 보는 작은 딸 앞에 서서 무언으로 성관계를 원한다는 사인을 보냄.
- 작은 딸이 성인이 된 이후 술을 같이 먹자며 불러내서는 술에 취한 후에는 곧잘 옆에서 걷는 척 손을 갖다대며 엉덩이를 추행. 총 횟수 5번 넘음.
- 2021년 작은 딸 생일날 술에 취해 얼굴평가 몸매평가에 이어 집에 가는 길에 또 옆에서 걷는 척 손을 엉덩이에 갖다대며 추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