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요한 스케줄 미리 하나 스포함

wns190(210.57) 2021.12.28 07:58:30

조회 62 추천 0 댓글 1

울산지법 판사하다가 현재 모법무법인에서 변호사하고 있는

큰고모 아들 그러니까 고종사촌형한테 전화해서

급하게 보증금 300짜리 방 얻어야 한다고 구라쳐서

서초동 안경점 사장님이랑 뽀지 나눠 먹을 예정임

어제까지만 해도 부산 내려가서 직접 말해볼까 하다가

차비도 털린 마당에 전화로 대체할 생각임

안경점 사장님 계좌가 방주인 허위매물 계좌로 둔갑한다고 해도

법적인 처벌 안 받겠지?

형한테 갚아야 하는 부채가 310만원으로 늘어나는 순간이지 범죄라 생각안함

발바닥에 물집만 없음 서초동에 점빵 채려놓고 변호사하는 동기 찾아가서

나 미국 뜨면 점빵이고 머고 다 좆되는거 알지 하면서 협박해서 급전 300 땡기고 싶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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