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보면 식다녀들이 애는 쉽게 낳는데 잘난 자식이 없어. 그냥 다 무능하고 어디가 고장난 자식만 있던데. 이게 왜 그런가 봤더니..

그냥 식다녀 엄마가 말을 너무 험하게 해서 아들들이 정신적으로 다 하자가 생기는 거였더라고. 식상 기둥 가졌거나 식상혼잡이거나 하는 여자들이 제일 심한데. 딸은 또 잘 키우는데..그게 참 희한한 게. 관을 깨는 게 식상이잖아. 그래서 그런지 아들이나 남편은 둘 다 망가뜨리는 것 같았다. 팔자가 따로 있어서 그런 게 아니고 그냥 입을 마음대로 놀려서 그냥 쉽게 올 복도 입으로 다 깨서 구정물로 만드는 식이더라고. 남편이 멀쩡하면 아들이 ㅂㅅ되고 아들이 멀쩡해지면 남편이 ㅂㅅ되고 반복임. 근데 이여자들이 어디가서 사주를 봐서 그런건지...

관이 며느리잖아. 며느리 ㅂㅅ만들어서 자기 아들이랑 남편 보호하려는 것 같던데. 요즘 다들 사주보러 다니는 판이라..그게 또 안통해.

니네 엄마나 와이프가 식다녀거나 식상기둥보이면 반드시 도망가라. 안그럼 진짜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