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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고졸이나아? 뚱뚱하고 못생긴 대졸이나아?앱에서 작성
역갤러(211.235) 2025.03.09 15: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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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2760 | 헤어지려고 했는데 남친이 울면서 매달려서 다시 만나게 됐어. 해결방안: | ㅇㅇ(112.146) | 02:06 | 2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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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2758 |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몸매야 | ㅇㅇ(117.111) | 02:05 | 52 | 0 |
8472753 | 남편이 사고 치고 다니는 거 뒷수습하느라 내가 정신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 ㅇㅇ(112.146) | 02:05 | 21 | 0 |
8472752 | 회사에선 똑 부러지게 일 잘하는 애가, 남친 앞에서는 무조건 맞춰주고 희 | ㅇㅇ(112.146) | 02:04 | 26 | 0 |
8472751 | 교사 때려치고 간호사 되고싶다는애야 이런 환자 감당 가능하면 해 | ㅇㅇ(117.111) | 02:04 | 18 | 0 |
8472750 | 남친이 경제적으로 힘들다고 해서 카드값까지 대신 내줬는데, 알고 보니 다 | ㅇㅇ(112.146) | 02:04 | 18 | 0 |
8472749 | 14.42님 저도 궁합 봐주시면 안되나요.. [13] | ㅇㅇ(220.65) | 02:04 | 57 | 0 |
8472748 | 시어머니가 "여자가 집안일 해야지" 하면서 온갖 심부름을 시키는데, 남편 | ㅇㅇ(112.146) | 02:04 | 19 | 0 |
8472747 | 친구랑 커피 마시다가 5천 원 아까워하던 애가, 남친한테는 몇십만 원짜리 | ㅇㅇ(112.146) | 02:04 | 28 | 0 |
8472746 | 아까 교사 때려치고 간호사 되고싶다는 애 리얼 간호 이거 꼭 봐야됨 | ㅇㅇ(117.111) | 02:03 | 17 | 0 |
8472745 | 남편이 사업한다고 내 명의로 대출까지 받아갔는데, 결국 사업 망하고 빚만 | ㅇㅇ(112.146) | 02:03 | 20 | 0 |
8472743 | 살면서 한 번도 만나본 적 없는 일간 있지 않음? [3] | 역갤러(125.134) | 02:03 | 56 | 0 |
뉴스 | 김숙, 배우 구본승과 ‘썸’ 인정?…“조심스러운 단계” | 디시트렌드 | 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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